하루 이틀 뻘글들 도배
반나절 뻘글들 도배
반나절 이직마려움 여기저기서 나도 나도(왜 눈치보듯 덩달아서 그러는지?)
다시 반복...

어떤 글 보니까 '이직하고 싶다 하면 선배들이 말려요 왜죠'
→'그래야 편하니까요' 

라고 답하던데


그런 논리라면 (여기 현직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미약하나마 '여기는 좋은 일자리야' 라고 열심히 꼬시고 주작질을 하는 게 유리하지 않냐


입터는거야 뭣도 모르는 쉄생같지도 않은 것들보다 현직이 잘 할 수밖에 없고
효과가 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너나 나나 족같다고 도배하는 것보다 솔깃하게 만들어서

조금이나마 한놈이나마 더 괜찮은 (성적이 우수하면 그나마 덜 띨띨한놈이 들어올테니) 후배 받을 수 있으니까


써먹기 더 나음=덜 피곤함=니들이 원하는 딴짓거리(이직포함) 집중하기 좀 더 수월
이게 나은 그림 같은데... 물론 들어와서 후회하는 건 때 늦은거고 '내가 이래서 꼬임당한거구나' 알고 똑같은 짓을 하겠지

근데 그 반대로 하고 있어
정말 착한 마인드 솔직하게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오고싶은 애들도 정떨어지게 만드는 그런 글들이라면 생각 있는 애들 조금이나마 괜찮은 애들 도망가고

더 띨띨하고 오갈데 없는 애들 받을 가능성 높아지는 건 결국 선배들인거야

말도 안되는 소리 내가 본부도 아니고 인혁처도 아니고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냐 하겠지만

니들이 여기서 감정 날것대로 쏟아내는 것보다 조금만 포장해서 툭 던지면

조금 더 오랜 기간 혹은 나중에 밑에 애들 받을 때 조금 더 낄낄거릴 수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