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면 교정힘들다

수용자한테 말해도 안듣고 뭐라 갈구면 같이 싸우고

단지 싸우는 걸로 트집잡아서 지시불이행으로

상부에 보고하면 내선에서 관리못하는 거 티나고

위에서 계장들 또 처리해야하고 귀찮아해서

사소한 거 지시불이행으로 조사수용 못시킨다

고로 결론은 내선에서 애들관리해야하는데

본투비찐따로서 쉽지가 않다

변하려고 노력했고 아니라면 짬차면서 자연스레 변하는 모습을 기대했지만

알고도 있었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는 거 같다 지금까지 일하면서도 나름의 노력도 했지만 못변했고

앞으로도 딱히 변할 거 같진 않다
그렇다고 뭐 찐따가 지방직이나 다른일을 하면 잘하냐 또 이건 다른문제라본다

찐따가 다른 일반직장가면 일펌핑당하고 민원인한테 밟히고 팀별로 일하면 쭈꾸리되고 암튼 그것도 쉽지는 않은 거 같다

그래도 교정은 혼자일하고 업무분장이 잘되어있기 때문에 업무펌핑이나 팀별로 일하면서 마음고생할일은 없다 그런점에서 차라리 지방직보단 교정이 낫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95프로의 수용자는 교도관이 찐따인걸 알아도 대부분 말잘듣는다

고로 결론은 찐따를 위한 세상은 없다
니가 변해야 한다 근데 사람은 안변한다
판단과 책임은 니몫이다
개인적으로 난 가끔 자존심상할때도 있지만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