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도관의 역할은 다른 나라처럼 수용자들에게 벌을 주는 형무관이 아닌 수용자들이 올바른 시민으로써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직이다. 그래서 자상한 어머니처럼 수용자들을 따뜻하게 돌봐주고 케어해주는 역할을 해야지 엄한 아버지마냥 수용자들한테 딱딱하게 일일히 지적질하고 밉보였다가는 맨날 코꿰이고 부러지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