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공채임.


난 진짜 룸메 형님 잘 만나서(나 행사충, 룸메 교형)
연수원 시험준비할때 도움 줌.
심지어 자기가 정리한거 복사까지 해서 주고 내가 정리한거
보면서 틀린거 고쳐줬어(거기서 두문제 나와서 다 맞음).

게다가 성향도 비슷해서 저녁에 맨날 놀았었지.
숙소 1층에 내려가서 자판기 앞에 테이블에서 맨날 라면먹고
존나 재미있었어.

난 서울이고 그 형 지방이라 각자 연고지 잘 맞춰갔는데 그 형님
포함 친한사람들끼리 아직도 매달 중간지점에서 보고있어..
연가써서라도 말이지..

여튼
딴거보다 룸메 잘 만나길 기도해.

면스 같이한 애는 룸메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새끼만나서
우리 방에 이불갖고 자러 오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