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았네..
우리 소 교사가 미혼인데 갑자기 안보이더라고.
나이 존나 어린 분임..

공람 보니까 갑자기 병휴직 떠서 알아보니
발목에 철심박은거 치료, 반대쪽 다리 무릎 다친거로 3개월 휴직했대

근데 이 양반이 독신 관사 살거든?
집에만 있기 뭐하니 왔다갔다 하면서 소 근처 독서실서 이직준비도
시작한 모양이야

근데 그걸 누가 또 알아내서 휴직기간에 독서실다니며 개인공부 한다고 소에 소문내고 까더라

아니 거짓 휴직도 아니고 아픈걸로 휴직 받아서 치료받으며
개인공부하는것도 지랄을 하냐 ㅋㅋ

진짜 정신없는 짬주임들 졸래 많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