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을 두고 이 일할려면 강도 살인 강간범하고 말도 못섞지 뭔가 뇌를 비우고 의미부여하기 시작하면 일이 어렵고 회의감 들어
그냥 돈벌라면 출근 전에 도덕성은 두고 잡히지도 않는 성취감 따위는 기대도 하지 말고 해야해 뭐 나도 부끄럽지만 그렇고 나이도 있고 흙수저라서
교정갤에서 경찰 소방가면 컷낮고 체력쓰고 뛰어다니는곳 왜가냐 연막치냐 이러잖아
근데 그쪽이 일말의 보람이라도 있고 개선점이 있는 곳이라 이직하는거야 내 동기 중에서 순경으로 다시 하면서 얼굴 핀 사람도 봤고 적성은 캐바캐야
근데 한가지는 확실해 국가직중에 가장 인간이 단순화되고 앞으로도 윗대가리도 신경안쓰는 개선의지도 없는 발전성 없는 조직
타직렬도 똑같아 조선 공무원 다 그마인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