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걸린건지 알면 가서 이야기라도 할텐데..

타 부 직원 한명이 근무시간에 행정학 요약집 보다가
걸려서 소에 소문 쫙 돌았음

소 막내들만 보면 지나가면서 (반 장난삼아) 얘들아 근무시간에
수험서 보지마 ㅋㄷㅋㄷ 이러는데 진짜 개좆같다....

너 때문에 업무일지에 영단어 써놓은거 펴지도 못하잖아..
난 교행 이직 준비해서 교육학 요약해놓은것도 메모장에 적어서
갖고다니는데 종이 쪼가리도 보기 힘들어짐..

하는거 좋다. 근데 숨어서 하자 인간적으로..
월급 받으면서 이직준비하는거 솔직히 기분 개좋은데 그래도
사람들 눈이라는게 있자너..

어제 야간이었는데도 단어 한개도 못봄..감시하는 느낌까지
들더라....

참고로
운동시간에 의자에 앉아서 신용한 요약집 무릎에 펴놓고
공부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