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연히 말만 들었지 누군줄 몰랐는데 수사접견 사무실쪽에서
우리 선배랑 존나 크게 이야기하고 있더라고..딱봐도 친구처럼

그래서 나중에 형사가 친구냐고 물어보니 우리 구치소에서 교도로
생활하면서 공부해서 경간 붙어 나간 사람이라네..

씨발 이건 진짜 존나 대단한거 같은데..

그선배는 곧 근속 교사 다는데 여튼 존나 대단..

나도 일해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취미 영어공부하기도 귀찮고
빡센데 교정학 보고 들어왔으면서 경간을 합격했다니 씨발 ㅋㅋㅋ

진짜 세상 별의 별 사람 다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