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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분야별 청원추천순답변된 청원
청원종료천안교도소에서 제눈을 실명시키고, 보상은 커녕 정직2월이라는 중징계를 했습니다. 억울합니다.참여인원 : [ 193명 ]
카테고리행정 청원시작2018-09-14청원마감2018-10-14 청원인naver - ***
청원시작
청원진행중
청원종료
답변완료
청원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30년을 교정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천안교도소 교위, 정상규 입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내용은. 높은 담장 안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일들입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그동안 잘못된 공직사회와 민간기업, 그리고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적폐청산이 진행 중입니다. 적폐청산이란 한마디로 썩은 물은 과감히 빼내고 새물로 바꿔 깨끗한 세상에 새물을 담겠다는 운동입니다.
저는 평생을 높은 담 안 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세상일은 잘 모릅니다.
오직 국가에서 저에게 주어진 임무에만 한눈팔지 않고 앞만 보고 살아온 하위직 공무원입니다.
제가 교정직 공무원으로서 근무한 기간이 30년입니다. 우리 교도관은 근무 기간의 절반은 감옥 안 에서 징역을 살았다고 표현을 합니다.
반 무기수라고 도 합니다.
지금 국가는 적폐청산의 손길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담장이 가로막힌, 교도소, 즉, 교정기관은 비켜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안시설이란 핑계로 언론 및 일반인 접근을 차단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 핑계로 담안 에서는 지금 온갖 갑질 과 비리가 난무 하고 있습니다.
일선기관과 본부와의 생산적이고 발전에 대한 소통은 없고 오직 수직적인 지시에 의한 직원들의 불만과 관리직들의 무사 안위주의로 속으로는 곪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하위직이지만 제가 맡은 교도직에서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목표아래 독학으로 사회복지 박사학위를 취득 하는 등, 열심히 근무를 했습니다. 그러나 교정공무원 세계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근무를 하고 노력을 해도 외톨이가 됩니다.
학연, 지연, 상관에게 접대와 줄이 없으면 진급 은 커녕, 다람쥐 체바퀴 돌듯 제 자리 걸음입니다.
공무원 직책은 훗날 진급을 위해서 부정이나 비리를 억제하며 깨끗한 마음으로 자신을 단속하며 근무 합니다. 그러나 줄을 잘 서서 본부로 가면 2~3년만 근무하면 특진과 승진을 하여 일선으로 내려옵니다.
일선 현장 근무에서는 10여년을 근무해도 제 자리 걸음인데도 본부나 윗사람에게 아부만 잘하면 정상적인 절차는 무시돼는 곳이 교정본부 구조입니다.
깨끗한 근무평과로 평과 하는 분위기가 필요한 교정본부과 있었으면 합니다.
교정본부 관리자는, 일선 근무자들의 애로와 근무조건은 생각하지도 않고, 오직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식 풍선효과만 생각하면 온갖 필요 없는 공문으로 직원들을 힘들게 합니다.
교도소는 벌을 통해서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을 통해서 교화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도소는 범죄자들의 잠시 쉬어가는 쉼터로 변했습니다.
그렇다고 인권을 유린하고 힘들게 하자는 건 절대 아닙니다.
일선에 근무하는, 직접 수용자와 얼굴을 맞대고 근무하는 하위직 근무자의 근무에서 오는 어려움은 외면하고 오직 실적만 생각하는 본부의 정책이 잘못됐음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한쪽 눈이 실명된 장애자입니다. 사고로 실명된 것이 아닙니다.
제가 근무 중, 틈틈이 느끼고 경험한 일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책을 출간한 일이 있습니다. 내용도 교도소를 비판 한 다거나 왜곡된 내용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퇴직한 윤경식 본부장이나 퇴직한 천안 교도소 소장은 책을 출간 하지 말라며 적극적으로 방해를 했습니다. 이유는, 자신들의 퇴직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혹시나 제가 출간한 책으로 인하여 불이익이 올까 걱정을 해서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출판에 대한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안위를 생각해서 막는 것입니다. 아니 자신들의 들어날 비리가 있는지 막는 것입니다.
압력에 굴하지 않고 책이 세상에 나오자. 교도소장은 자신의 심복을 시켜 저를 회유할 목적으로 술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때 뇌혈관 치료를 받는 상태라 술을 사양하자 이 핑계, 저 핑계로 술을 마시게 하여 그날 저녁, 한쪽 눈에 안압이 터져 실명을 하게 됐습니다. 제 잘못도 있습니다. 끝까지 술을 피 했어야 하는데 2잔 정도를 마신 제 책임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뒤 알게된 그날 술자리는 교정 본부자의 심기를 맟추기 위한 소장의 지시를 받은 직원 2명이 꾸민 자리 란 것 에 화가 나서 소송도하고 했지만 제 억울함에 귀를 귀울어주는 곳이 없어서 근무가 없는 날에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했습니다. 국민 누구나 억울함이 있으면 어떤 장소가 됐던 시위를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본부의 징계 위원회에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하고 백혜련의원을 만나서 소장들의 갑질을 제보 했다는 이유로 입니다. 저는 백혜련 의원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백헤련의원의 지적에 앙심을 먹은 본부에서는 화풀이로 저에게 징계를 결정한 것입니다. 징계 통지를 받고 억울한 마음에 근무지 감방 통로에서 자살을 결심하고 목을 맸습니다. 마침 지나던 수용자가 발견하고는 제가 자살이 미수에 그쳤습니다. 이 내용을 언론이 알고는 교도소에 문의를 한 적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숨기기에 바빴습니다. 어덯하던 기관장은 본부의 문책을 피하고 하루하루만 무사히 넘기면 된다는 생각에 자살미수 사건을 숨긴 것 입니다. 지금은 수용자 편지가 검열 없이 자유롭게 나갑니다. 아마 자살 사건을 본 수용자가 편지를 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천안교도소에서 직원 자살사건을 본부에다 보고도 하지 않은 채 숨긴 것이 언론의 전화를 받은 본부에서 뒤늦게 알고 제가 골치 아픈 직원임을 결론하에 징계를 결정한 것입니다. 높은 담장으로 싸인 교정의 세계는 이런 곳입니다. 세상에 개방을 해야 합니다.
혹시 올 언론의 접근을 생각해서 철저히 문을 걸어 잠근 채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지금의 세상은 어떤 세상 입니까. 대통령의 일상도 공개하는 세상입니다.
공개하는 이유는 혹시 일어날찌 모르는 잘못을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답 입이다.
그런데 교정의 내막은 안 그렇습니다. 작은 교통사고만 나도 언론에 뉴스로 나오는 세상입니다만, 전국 교도소, 구치소가 50여 곳이 있지만 매일 조용합니다. 두껑 을 열고 들어다보면 자살사건, 폭력사건, 갑질 사건이 일어나지만 문을 걸어 잠근 채 아무 일 없는 듯 감추고 있습니다.
제가 붙임으로 제공하는 내용은 갑질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위직 공무원 한명이 거대한 교정본부에 대항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임을 잘 압니다. 그러나 이렇게라도 해서 담안의 잘못된 점이 조금이라도 고쳐졌으면 하는 공무원이 아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올리는 글입니다.
2018. 9. 14 정 상 규첨부링크 1 :htt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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