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명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쁘기보단 걱정이 앞섰다.

내가 전국에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합격을 할 수 있을지말야

아니나다를까
티오 나오자마자 몇달 컷 보험충이 스멀스멀보이네
ㅠㅠㅠ

난 유리멘탈이라 그런거보면
더 우울해지고 신경쓰이더라고

직장 그만두고 공시에 올인할까했지만
그렇게 결정하는건 나에겐 큰 모험이라 생각했다.
직장생활하면서 더 공부에 매진해야겠어
올해도 직장다니면서 했으니...
내가 더 부지런해야겟다.

약점보완하고 기초 더 탄탄히 다지고...
19년보다 점수가 얼마나 오르고 내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주어진 552명 안에 들기위해 최선을 다 해야겠다.

다들 국가직끝나고
문부수는 점수로 보자고들.
힘들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