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부터 씀

1. 정신적으로 힘들 때 있음
고독감, 외로움, 수용자들 코걸이, 뒷담화 등등..
정신건강에 안 좋은 요소들이 많음

2. 체계적인 매뉴얼이 딱히 없음
경험이나 애드립으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매우 많음..
인수인계 개판임

3. 전산화가 너무 더딤
보안상 이유로 사동안에 인터넷 안 들어옴. (내부망은 됨)
다른 행정기관하고 비교해봤을 때 전산화가 너무 더딤.
아직도 직접 수기로 문서 작성해야하는 경우가 수두룩함.

4. 현실적이지 못한 업무지시가 많음.
위에서 내려오는 공문들 보면 현장하고 너무 동떨어져 있음
그런데 수직적인 조직구조때문에 여기에 대해 항의도 제대로 못함
현장 근무자 입장에선 쓸 데 없는 업무 1개 더 늘어남.

5. 조직 전반적으로 자존감이 너무 낮음.
같이 얘기하다보면 좀 짜증날 정도임.

6. 근무일정이 매번 다름
윤번제가 잘 안 지켜지기 때문에 근무일정을 제대로 예측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배치에 따른 조출 때문에 매번 출근시간도 뒤죽박죽임

7. 수당이 너무나 비현실적일 정도로 낮음
야근수당이 말도 안되게 낮은 것은 기본이고
기피근무지에 대한 보상도 거의 없다시피함.
소방이나 경찰에선 당연히 지급하는 출동수당 같은 것도 없음.
이런 상황이다보니 사고가 터져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고,
어떻게든 편한 곳으로 가는게 능력인 분위기가 형성됨.

8. 시설 노후화
신설 기관은 해당없겠지만, ㄹㅇ 시설 개노답으로 안 좋은 기관들이 존재함.
그냥 있으면 몸 안좋아지는게 느껴질 정도임.

9. 위생의식 부족
교도관이 감염병, 전염병 환자를 계호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딱히 매뉴얼이 없음.. 그냥 일단 닥치고 가서 근무서는 것임.
여기에 대해 민감한 사람이면 정말 힘든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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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인간관계 스트레스 덜한 편
애초에 사람들 잘 마주칠 일이 없음.

2. 사소들이 일을 대부분 잘 도와줌
때문에 체감되는 업무량이 적은 편임

3. 딱히 터치하는 사람이 없음.
사고만 안 터지면 어차피 혼자 근무 서는 경우가 많아서
터치받는 일이 없음.
그리고 위에 단점에도 서술했지만 딱히 매뉴얼이 없기 때문에
대충 짬 쌓이면 '아 그냥 쟤 스타일인가보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임.

4. 칼퇴 가능

5. 연가사용, 조퇴 자유로움

6. 돈 쓸 일이 잘 없음
직장에서 밥 다 나오고.. 옷도 다 나오고..

7. 민원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8. 단순한 업무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