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조금 넘음 신규 딱가리인디 그동안의 패기 였는지 기눌리기 싫어서인지 용자님들 잔소리 할 때 좀 겁없이 접근하고 그랬는데

오늘 눈앞에서 진짜 난폭한 애 보니까 좀 생각이 많아지더라

물론 그동안에 다른 용자들도 다같이 제압할때 몇대 맞고 그런적도 있긴 했는데 개네는 폭력성은 있어도 체구가 그리 크진 않았거든
맞으면 기분은 나빴는데 아프거나 그러진 않았어

근데 오늘 애는 지 몸으로 아크릴판을 깨버리더라

그거 보고 나니까 몸이 나도 모르게 조금씩 떨고 있더라고

그래도 이냥반 계호해야 하니까 옆에서 붙잡고 있는데 팔목 발목 묶어놔도 대가리로 칠 가능성도 생각하니까 긴장좀 많이 했다

물론 이런애들ㅇ라도 성인 남성 두세명만 달라붙어서 패도 오줌싸게 패줄수 있을거 같은데 현실을 진짜 말그대로 제압을 해야 하니 이정도 애면 5~6명은 있어야 할 거 같더라

심지어 이것도 죽자고 덤벼들면 초반에 다치는 사람도 있을거 같고

ㄷ진짜 우리는 다치면 손해잖아 이 거지들이 뭔 치료비 줄 능력 1도 없고 고소나 안하면 다행이니..

그니까 우리가 먼저 안다치는게 가장 현명한 거 같더라.. 나도이제 좀 생각없이 접근말고 목소리 좀만 올라가서 공격성 보이면 바로 팀 부르려고.. 이송갈때도 주의하고..

다들 다치지 말고 연금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