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달째 스트레스라서 면직할까 고민중입니다
우선 저는 약간 소심한 편에 군대에서도 그렇게 적응을 잘하는 편은 아니었고 생각보다 교정업무가 지시나 강압적 기싸움 같은게 많더군요
잘해내지 못했고 목소리도 약간 하이톤이라 수용자들이 힘없는 사람으로 인식했습니다
본론으로 이동중에 손등으로 제 성기를 스치는 지나가듯 만지는 수용자가 있습니다 4번정도입니다 교위 교사님께 고충토로를 했지만 현장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그런 밀적 모욕감은 다시 거론하면 교정자체에 명예실추가 될수 있다고 윗선에 보고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보거나 현장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재고해 보겠다고 하는데 저는 이놈이 제 성기를 만졌다고 크게 소리치고 근무할 용기가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업무적인 면에서 신뢰성을 못보인 탓이겠죠
성추행이 느낌이 아닌것이 제가 지나가거나 에로사항을 물어볼때 수용자 몇몇이 약간씩 웃는 모습이 있습니다 의도성이 분명히 있고 저는 멘탈적으로 이미 조각이라
움찔움찔하는 경우가 많고 대항도 못하겠습니다 설날이후 지켜보고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교정자체에 저란 존재가 이물감이 드는거 같기도 하네요
서글픔니다 3년이란 시험기간 청춘을 보내고 저 자신이 사회에서 이렇게 도움이 못되는 존재인지도 처음 알았네요 아무튼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올해 행운이 있으시길
그 정도면 사동근무는 어떻게 서요?
으...
연막도 고단수로 하네 이제 ㅋㅋㅋㅋ 철은 철인갑다
현직 인증부터 해라
와 존나무섭네 씨발 ㅋㅋ 얼마나 얕보였으면;; - dc App
너는 진심으로 .... 이직이 답이다 사람마다 타고나는 게 다르다 안되는 거 객기부리지 말고 그냥 도망쳐라
에로사항을 물어보셨으니까 수용자가 그러는 거 아닙니까 ...이건 농담버전이고 만약 진지한 버전이라면 그거 말고도 수치심 느낄때 많았을텐데 그동안 참고 일하던 겁니까? 이것만 알고계세요 일할때 누가 당신 걸 만졌다고 그걸 기억할 남자는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이요 가만히 있는 걸 기억하는 남자는 그보다 많을겁니다 거의 대부분이요 교정직은 무언가 하지마라에 특화된 직렬입니다
현직 맞으세요? 위에서 절대 그런 식으로 처리해줄리가 없을텐데요.
신고접수 되자마자 고충팀, 통제실, 조사실에서 해당 관련 cctv 다 검토해보고 고소 진행하는게 기본이고요. 수용자들한테 자술서도 받을 겁니다. 님이 걱정하는 명예실추 이런 건 말도 안되고요 당연히; 소내에서 바로 조사해서 검찰로 넘기는 형태라 걱정하시는 일은 1도 없어요
그리고 교위 교사님께 도움을 청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현장에선 이런 식으론 잘 안쓰는 말이에요. 주임님, 부장님이라 부르죠) 게다가 같은 부 동료들이나 계장님들한테 묻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한번 더 그러면 조져버린다고 하세요
글쓴이 글을 읽은 교위, 교사 분들의 반응이 궁금하네 일단 박제해 놔야겠다
내가 아는 교정 현직들한테 밀해주니까 개웃더니 왜 디시가 쓰레기인지 알겠다고 하네유~~ 아휴~~더러운 새끼~~할 짓 드럽네 없네~~
얘는 소에 어떤 배치가 있는지, 어디서 주로 일하게 되는지를 몰라서 이런 글을 쓰게 되는 것임.
얼마나좃밥이면그러게보겟노 대가리함깨줘라
이건주작이다 - dc App
딱 봐도 주작글이네요 ㅋㅋㅋ
병신마냥 길게도 싸질러놨네 ㅋㅋ 애미뒤짐? - dc App
주작글 길게도 써놨네 븅신ㅋㅋ - dc App
에로사항?
이색히 설마 n소냐? 어리바리 울보 내 후임같은데
저런게 가능할수있나?? 신규직원이 특정수용자를 집중적으로 연출한다??
와 주작지렸닼ㅋㅋㄱㅋ 성기터치 연막ㅋㅋㅋㅋ
흠... 주임님들 그리 일처리 안할텐데... 내같으면 멱살 잡아채고 팀사무실 데려가서 계장님들 앞에서 개지랄 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