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달째 스트레스라서 면직할까 고민중입니다


우선 저는 약간 소심한 편에 군대에서도 그렇게 적응을 잘하는 편은 아니었고 생각보다 교정업무가 지시나 강압적 기싸움 같은게 많더군요


잘해내지 못했고 목소리도 약간 하이톤이라 수용자들이 힘없는 사람으로 인식했습니다


본론으로 이동중에 손등으로 제 성기를 스치는 지나가듯 만지는 수용자가 있습니다 4번정도입니다 교위 교사님께 고충토로를 했지만 현장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그런 밀적 모욕감은 다시 거론하면 교정자체에 명예실추가 될수 있다고 윗선에 보고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보거나 현장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재고해 보겠다고 하는데 저는 이놈이 제 성기를 만졌다고 크게 소리치고 근무할 용기가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업무적인 면에서 신뢰성을 못보인 탓이겠죠


성추행이 느낌이 아닌것이 제가 지나가거나 에로사항을 물어볼때 수용자 몇몇이 약간씩 웃는 모습이 있습니다 의도성이 분명히 있고 저는 멘탈적으로 이미 조각이라


움찔움찔하는 경우가 많고 대항도 못하겠습니다 설날이후 지켜보고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교정자체에 저란 존재가 이물감이 드는거 같기도 하네요


서글픔니다 3년이란 시험기간 청춘을 보내고 저 자신이 사회에서 이렇게 도움이 못되는 존재인지도 처음 알았네요 아무튼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올해 행운이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