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절대적으로 편한 건 아닌데
하다보면 ㄹㅇ 다른 일 못하겠단 생각이 들 때가 있긴 함
여기는 그냥 버티면 어떤 식으로든 다 해결이 됨..
그냥 그 시간을 버티기만 하면 됨. 어떻게 보면 진짜 반징역이지
능력보다도 인내심, 뻔뻔함이 중요하다고 느껴짐
한 편으론 적응되고 편해지는건데
다른 한 편으로는 내가 점점 무능해지고 있다는 사실에
무서워질 때가 있음.
이직한다는 애들도 대부분 이런 마음이겠지?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 느낌을 견딜 수가 없으니까
뭐라도 준비하려고 하는거지, 그게 되든 말든 확률을 떠나서..
이야 진짜 공감한다 이건 ㅋㅋ
ㅇㅂ
편하고 반복되니까 뭐 현타 오기 쉽지 그래서 자기계발하기 좋기도 하고 이직하기도 좋고 ㅋㅋ
인증부터 해라
도태ㅋㅋ 사기업은 존나 자기발전되고 타직렬은 존나 유능해지냐? 어딜가든 좃도아닌일 하느건 매한가지임 그럴싸해보이냐 아니냐의 차이지
군대 해군 나왔는데 고문관이었고 구타도 많이 당했고 후임 보는 데서 욕도 존나 쳐먹었다. 출항 때 밤에 당직 서면서 바다에 뛰어내릴까 생각했는데 부모님이랑 친구 몇 명 생각나면서 가까스로 참았다. 그래서 걍 버티다 보니 다 지나가고 제대하고 학교 졸업하고 알바 뛰고 취업되더하
파이팅
간만에 극공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