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절대적으로 편한 건 아닌데

하다보면 ㄹㅇ 다른 일 못하겠단 생각이 들 때가 있긴 함

여기는 그냥 버티면 어떤 식으로든 다 해결이 됨..

그냥 그 시간을 버티기만 하면 됨. 어떻게 보면 진짜 반징역이지

능력보다도 인내심, 뻔뻔함이 중요하다고 느껴짐

한 편으론 적응되고 편해지는건데

다른 한 편으로는 내가 점점 무능해지고 있다는 사실에

무서워질 때가 있음.

이직한다는 애들도 대부분 이런 마음이겠지?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 느낌을 견딜 수가 없으니까

뭐라도 준비하려고 하는거지, 그게 되든 말든 확률을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