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친척들 모일때 백퍼 부모님이 우리 아들 이번에 공무원 합격했다고 자랑할거다
여기서 잘 듣고 있다가 선제공격으로 니가 먼저 교도관이라고 이실직고 하든가 재빨리 다른 화제로 넘겨라
친척들이 조금만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 백퍼 그럼 어디야? 어디다녀? 무슨 직렬이야? 무조건 물어본다
이때 부모님이 현명하다면 바로 다른데로 화제를 돌리든가 교도관이라고 말하겟지
근데 대부분 부모들이 자존심이 쎄서 절대 교도관이러고 말안한다 . 공항에서 일해 . 세무서야.
니 앞에서 부모가 개구라까는 쪽팔린 상황이 연출된다.
이때부터 진짜 미묘한 감정이 들거다
이건 내 실화다. 구라면 내 손목건다
여기서 잘 듣고 있다가 선제공격으로 니가 먼저 교도관이라고 이실직고 하든가 재빨리 다른 화제로 넘겨라
친척들이 조금만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 백퍼 그럼 어디야? 어디다녀? 무슨 직렬이야? 무조건 물어본다
이때 부모님이 현명하다면 바로 다른데로 화제를 돌리든가 교도관이라고 말하겟지
근데 대부분 부모들이 자존심이 쎄서 절대 교도관이러고 말안한다 . 공항에서 일해 . 세무서야.
니 앞에서 부모가 개구라까는 쪽팔린 상황이 연출된다.
이때부터 진짜 미묘한 감정이 들거다
이건 내 실화다. 구라면 내 손목건다
저녁은 먹었냐
저녁걱정하는거보니 수험생이네 잘먹고 공부해라 . 깐수밥이라도 먹을라믄
힘내라
근데 진짜 맞긴함
니 부모는 오늘도 한숨쉴듯 - dc App
첨엔 한숨쉬셨는데 그래도 직장 다니니까 좀 안심하시는거 같더라. 걱정 고맙다
간수따리 탈출따
"무슨 직렬이야?" 부터 이미 소설이지. 민간인들은 직렬 개념 모름
무슨직렬이야? 라고 묻진 않지만 '어디서 일해?'라고는 물어보지 ㅋㅋ
무슨공무원이냐고 거의다 물어보는디 - dc App
너같이 친구없는 찐따들이나 저게 소설처럼 보이겠지 . 너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만 주위에 있나보구나
엇 가짜 일행 합격생 또 기어나오네 - dc App
나도 첨에 한 1~2년 동안은 친척들 앞에서 얘기하기 좀 난감한 상황 분명히 있었는데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기도하고 그런다... 나같은경우는 친척들 중에 유난히 경찰이 많아서 걍 웃으면서 얘기할수있는 상황이라 잘 넘긴듯 ㅋㅋ
연 ㅡ 막
나도 이게 차라리 연막이었음 좋겠다. 트라우마 오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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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니가 봐야지 난 쉬기도 바빠 임마
부끄러우면 나가라. 난 교정직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잘만 다니고 내 주변들 잘만 다니는데 인터넷엔 전부 자기직업 비하글만 넘쳐나네
너의 건강한 멘털이 부럽다.
깐수가 부끄러운줄 모를 때가 제일 추하다.
ㅂㄷㅂㄷ 수준보소 ㅋㅋㅋ
근데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일을 하면서 부끄러워하면 어떻게 일을 해요?
이런게 현직이라고 글 남기고 있으니 수험생들이 뭘 보고 지원하겠냐. 자기가 선택했으면 만족하고 다녀야지. 그래도 부모님들은 공무원이라고 안정적인 직장 잡았다고 하시던데
걍 교도관이라고 오픈하는게 그렇게 수치스럽나? ㅋㅋㅋㅋ 무슨 자격지심인지 신기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