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친척들 모일때 백퍼 부모님이 우리 아들 이번에 공무원 합격했다고 자랑할거다

여기서 잘 듣고 있다가 선제공격으로 니가 먼저 교도관이라고 이실직고 하든가 재빨리 다른 화제로 넘겨라

친척들이 조금만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 백퍼 그럼 어디야? 어디다녀? 무슨 직렬이야? 무조건 물어본다

이때 부모님이 현명하다면 바로 다른데로 화제를 돌리든가 교도관이라고 말하겟지

근데 대부분 부모들이 자존심이 쎄서 절대 교도관이러고 말안한다 . 공항에서 일해 . 세무서야.

니 앞에서 부모가 개구라까는 쪽팔린 상황이 연출된다.

이때부터 진짜 미묘한 감정이 들거다

이건 내 실화다. 구라면 내 손목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