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멸종위기종이다
수컷간의 싸움에서 우위를 가지고있는게 직업이 있다 하나밖에없는거같다
집에서 물려받을 재산도 불투명하고
키도작고 못생겼다
나란놈이 살아가는것도 인간의 삶의 범주안에 포함되는걸까
인간의 삶의 범주 밖일까..

나도 다른사람처럼 좀 잘해보고싶다
그렇게 되지않아서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그런의미에서 오늘도 슬픈마음을 뒤로한채 눈을 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