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입사전에 교도관이 꿈이었다가
대충 면접보고 낸 이력서가 덜컥 붙어버려서
14개월째 다니고 이제 퇴사하려해. (18년12월~)

의미가 있을랑가 모르겠는데 사전에
간단히 한국사랑 영어 조금 해놨어..
기존 중소기업 근무가 전공이 전공이라그런지
매일 연구하고 개발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어.
너무 지치고 적성에도안맞고 성과에 댕실 뿌듯함도 없더라고..
가끔 공공기관 외근가면 물론 경찰이나 행정밖에 못봤지만
여유도 넘치고 운동도 자주하고 자기관리하고 부럽더라.
나는 계속 좆같은거 연구하고 보고 뇌아프고 쳐먹고 살찌고
적성에도 안맞아서.. 아깝지만 지금 하는일을 그만두고
진지하게 교위 준비하려고해 근데 내가 공무원 준비를
진지하게 하질않았어서.. 혹시 교위랑 교도랑 시험 난이도 차이가
극도로 심해? 국어 영어 한국사는 그래도 수학,물리같이 뇌아픈건 아니니까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는 안받을거 같은데..
또 교위로 가는거랑 교도로 가는거랑 차이가 압도적으로 큰가?..
경찰 순경이랑 경사는 그게 그거같던데..
교정직에 대해 모르는게 많다. 도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