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간들어가서 관구실 대기할때 내 자리에 교정학 책 하나 갖다놓음

2.감독 계장, 기동주임이나 같이 근무서는 분이 백퍼 이렇게 얘기함
"승진셤도 없는데 뭐하러 해"

3.그래서 7급 해보려구요. 안될 가능성 90퍼지만 그래도 하려구요.

4.계장은 대부분이 생각잘했다. 나이도 어리니 7급되면 좋다
블라블라블라~ 승진못하면 나중에 동기보면 비참해진다 등등
특히 7출 젊은 계장들은 어린데도 앞서나갈 생각한다고 굉장히
좋아해줌

5.자연스레 다음 야간에 한국사, 국어 책 갖고와도 이상하게 안보고
오히려 국어 어렵지 한자 꼭해라 이런 말 해줌

17년 1차인데 동기들 몇명 나가서 잘사는거 보고 맘먹고 시작했는데
꼭 붙어서 나가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