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09년 수능 언어, 영어 상위 11% 정도의 도태된 이과, 공대졸 잉여 백수 닝겐임)19년 7월부터 공시 시작했고 지금 까지 교재비로만 40만원 쓴거 같은데 후회하고있다(현재 모의고사 치면 영어 제외 평균 80점대, 영어는 진짜 ㅅㅂ 졸라했는데도 60점임, 어휘가 어려운거 풀긴 했지만, 생활영어 어휘 정답율이 매우낮음)
* 문제풀이파라서 이론서는 하나도 안샀고(문제집만 엄청나게 삼, 기출, 기출 ox, 동형 모의고사, 단어장 3개 샀다 후회중), 강의보는거 싫어해서 윌비스 이론 공짜강의( 사회는 안들었응), 이유진 독해 알고리즘(9만원)만 들었음.

7월로 돌아간다면
* 9급 기출 해설 어플(5천원)
7월 : 공무원 천일문(1.8만원), 김덕관 기출 (3.9만원), 고종훈 9급 기출(2.1만원)
8월 : 문법풀이전략서(1.2만원)
9월 : 직렬별 영단어(1.5만원)
10월 : 한덕현 필살기출비법(2.4만원), 민준호 사회 기출(3.8만원), 이유진 기출(1.7만원)
11월 : 권규호 한권 마무리(2.1만원)

총 16만원(켤쳐랜드 어플 활용하면 문상 2만원 정도 벌수있고, 인터넷서점 어플쓰면 1달에 쿠폰/마일리지 만원 적립가능)만 쓰고 기출만 계속볼듯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기출만 분석하고 9급문제 시행처별로만 풀어도 시험까지 시간이 모자른듯. 그리고 스터디카페나 독서실보다 비싸지만 강제성을 띠는 관리형독서실이 좋은듯 하다(돈아낀다고 시간 낭비하고 혼자 공부하다가 재수해서 돈더 깨질듯) * 관리형독서실 다니면 좋은게 매일 영어, 국어 단어테스트에 모의고사도 주1회 볼 수 있어서 자기실력 확인하는데 도움이 됨. 그리고 휴식시간 제외 못나가고 휴대폰 못쓰니까 집중도 잘되는듯. 경쟁자들 보면서 마인드 컨트롤도 하고

한국사는 9급 기출 4번 정도는 분석하고 정독해야 모고 안정적으로 85이상 나오는것 같고(책이 걸레가 될정도로 봐야함, 모든 문제 선지를 순서대로 나열해보고 ox여부 판단한뒤 틀린 선지를 맞게 다고쳐보는정도?)

국어는 문법이랑 한자를 잘알아야 85점 이상 나오는거 같음(한자, 어휘, 고유어 등은 ㅅㅂ 운이고 문법은 망각 주기 때문에 빵구 나는게 있음 그것을 잘메꿔야 하는듯), 비문학, 문학은 많이풀어보고 고민하면 얼추 다맞음

행정학은 기출문제 4번정도는 봐줘야 무엇을 외워야할지 감이 오고 5번정도 봐줘야지 80점 나오는것같음, 여기서 2번정도는 더봐주고 7급 문제도 씹어먹을정도가 되면 90점이상 나오는듯

사회는 기출 2번 보면 암기해야될게 눈에보이고 2번은 더 봐야 90이상 나오는듯 하다

영어는 공부해도 ㅅㅂ이다 그냥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듯
(한국사, 선택과목 고득점으로 합격하는 플랜이 가장 현실적인듯)

7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7달 정도 공부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쉬어야하는것 같다

괜히 미친놈처럼 빡공하고 체력준비한다고 일일 잠 5시간, 운동 1.5시간, 나머지 풀공부 시도했다가 현타와서 1주일 내리쉰게 7번이다 ㅅㅂ (7주 날아감)

차라리 일요일은 오후에만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해소했으면 3주는 세이브했을듯(지금 3주라는 시간은 엄청 귀중하다, 5과목 기출 1회독 할수있는 시간임)

합격도 못한 9급충이지만 똥글 써본다.

합격해서 합격후기 쓰는게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