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7시 좀 넘어서 사무실에 도착하는데 항상 옆에 두세명은 이미 출근해서 일하느라 바쁨.
잡담 나누거나 화기애애? 그런거 없고 다같이 일하느라 바쁨.
자꾸 보안과직원이 전화오면 슬슬 열받아하다가 나중에 누군아 아 시발이라 해도 아무도 안놀람.
전화가 아니더라도 일하다가 누군아 아 시발해도 안놀람. 다 이해함.
일하다보면 보안과에서 사무실인원빼서 병원근무등 시키려고 전화옴.
다같이 아 시발이란 생각이 듦.
보안과장도 전에 우리과에서 일해봐서 여기상황 어떤지 뻔히 알면서 보안과에서 어떻게 그런 부탁을 할 수 있지란 말이 나옴.
결국 몇몇은 병원근무로 밤새우고 그대로 집에 가서 자는게 아니라
아침에 다시 와서 두시간정도 일하다가 자러 감.
사무실도 다 이만큼 바쁜건 아닌데 우리과는 존나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