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6년간 일하고 공시판에 뛰어든 31살이다. 모은돈은 연금저축 2300만원, 예적금 1억 4천 된다.

이번에 불합격하면 산업안전기사 취득후 안전감시단으로 하루살이 처럼 40세까지 일하다(팀장되면 45세까지 일할 수 있을라나?) 56세 연금, 노령연금 나오는 65세까지 버텨볼 생각이다.
(최소 8년 일하면 1억 오천, 13년 일하면 2억 5천쯤 벌겠네 / 내 예상 생애소득은 최소 예금 2억 2천에 연금저축 1억정도로 예상된다)

21만원 고시원 쪽방에서 잠잘자고 단벌신사라 옷도 별로 필요없다 통신비도 1900원 나오고 건보료도 1.5만원정도 내네
밥값만 하루 만원이고 헬스다닌다고 한달에 4만원쓴다, 목욕탕도 가는게 취미라 한달에 4만원정도 쓰고. 총 한달에 65만원쓰네.(1년 이면 800만원  쓰는셈)

공무원 합격하면 제일 좋겠지만 안되면

빠르게 돈 모아서 생존해야한다. 보통 대졸이면 좆소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최대 20년이고 최소10년정도 잡아야하는듯(많이 모아야 4억이고 보통 2억 벌껀데 이돈으로 노령연금 나올때 까지 버티려면 빠듯함.(진짜 최소한으로 버티면 1년 300만원만 있으면됨. 그 대신 고시원 밥 김치에 3분짜장, 카레 또는 천원짜리 통조림만 먹어야겠지, 문화생활은 공용도서관가거나 헌혈해서 영화보면되고)


오늘 공부가 너무 안되고 우울해서 똥글 한번 써본다

요약
1. 돈버는 재주가 있거나 집에 돈이 많은 사람이 부럽다
2. 공시는 자기를 깎아 먹는 행위다
(빠르게 합격하거나 손절치고 돈버는게 답)
3. 욕심을 버리고 사회에 적응하면 최소한의 생존은 가능하나 시기를 놓치면 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