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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불쌍한건 바로 '교정직 현직'의 부모들이다.
자식이라고 배아파서 낳아서 뒷바라지 뒤지게해서 키워놨더니만 이새끼가 공부는 뒤지게안해서 전교등수는 바닥찍고 나이쳐먹고 할일없어서 집에서 놀고자빠지다가 공무원준비 해보겠다네? 그래서 또 뒤지게 뒷바라지해서 결국 붙긴붙었어  아뿔싸. 근데 알고보니 자기발로 교도소를 기어들어간다네? 가서 죄수들 뒷바라지. 경호원. 벨보이. 약셔틀. 물셔틀 뒤지게 한다네..? 지인친척들한테 교도소에서 일한다고 자랑도 못하지.. 아들 직업 공무원이라고 우회적으로 돌려말하면서 뒤지게비참하지.. 본인들인생이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자식낳을때부터 꼬인걸까? 차라리 낳지말걸 하는생각을하며 울다지쳐 잠들지..
진짜불쌍한건 여기서 맨날 깐수따리라고 놀림받는 현직들이아니다.. 바로 그들의 부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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