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슬펐음..

같은 대학에 공시도 같은해에 붙었는데 자긴 7급, 친구는 4급..
술한잔 하시더만 재작년 출정과에 있을때 검조 나가서 당시 사무관이라 검사직무대리하던 친구 십몇년 만에 만났는데 속으로 눈물 펑펑 쏟았다고 하시더라

진짜 다행인건 그 사무관이 눈치채고 조사 후 따로 구치감 연락해서
만났다고..그게 너무 고마웠다고 하시더라.

나보고 앞뒤 볼거없이 승진시험 보라고 하시던데
우리 승진시험 없어진거 모르시는거 같아서 더 슬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