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년동안 3번 최불하고~ 개인신상관련문제로 포기하고~ 교정직준비한다!

먼저 교정직 장점부터~ 뭐  이건 다 알겠지만~ 이건 그동안 교갤현직들 글 보고 정보얻음

1.업무가 단순해서 머리 아플 일이 없고~ 책임도 거의 없어서 심리적부담이 없고~ 야간직렬중 유일하게 4시간 취침보장이라~ 참 좋다!

2.타 국가직공무원과는 다르게 한 곳에서 알박기 가능~ 하지만 승진은 조~옷~나 느림~ 그래도 알박기, 단순업무 장점으로 만회됨

3.히키아싸한테는 최고의 직업! 어짜피 승진포기니~ 위에 아부하고 근평 따기위해 개수발 들 이유없음


이제 내가 겪은 교도관 시민들인식 팩트정리...

1.자주가는 분식집 여사장님, 여종업원님 왈~~~~~~

아니! 경찰준비 계속하지 뭐하러 교도소에서 일할려고 해! 아직 장가도 안 갔으면서 교도관 젊은 여자들한테 인기 없어.....가끔 밤에 경찰들 와서 야식먹고 가는데(분식집 24시간 영업)~ 요즘 젊은 경찰들 키도 크고 잘 생기고 몸도 좋고 듬직해 보이더라! 거의 다 4년제 대학 나왔다며??? 정말 사위 삼고 싶을 정도야.....근데 경찰들 눈 높겠지???

면접에서 떨어진거니까~ 다음 번에는 합격할 수 있잖아~경찰 계속 준비해.....교도관 준비하지 말고....

2.자주가는 미용실 20대 초반 이쁜 디자이너분 왈~~~~

??? 교정직이 뭐에요??? 아....교도소에서 일하는 분들이여~~.....잘 몰랐어요.
근데 경찰은 왜 그만하려고요? 저번에 면접본다고 머리 잘랐잖아요~ 또 떨어진거에요? ㅜㅜ

힘내시고~ 경찰 도전해요...이제 필기, 체력은 또 붙잖아요.....제 친구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이쁘고 성실해요~ 최종합격하면 소개 시켜줄게요(사진봤는데 존예~♥)

교도관은 솔직히 그냥 그래요~ 왠지 무서울 거 같고....교도소도 좀....걍 경찰....계속 준비했으면 좋겠네요...

3.노량진에서 스터디하면서 만난 여자 사람들과 가끔 안부전화....이분들 중 현재 여경, 일행, 교행 현직분들도 있음

10에 10은 전부....경찰준비하라고 함

특히 일행, 교행 지금은 현직~ 여자사람들 왈~~~

오빠! 갑자기 무슨 교도관 준비야? 걍 경찰합격해서~ 나 경찰 소개 좀 시켜줘~^^
저번에 경찰면접스터원들 폰 사진보니까~ 훈남들 많던데....그분들 다 경찰됐지? 연락해? 친해? 나 요즘 외로워~ 소개시켜줘~^^


오빠! 교도소 시골에 있는데~ 거기서 일하고 싶어? 걍 서울에서 경찰생활하면서 여친도 만나고~ 그래....결혼 안 할꺼야? 나중에 시골가서 원룸에서 혼자 라면 먹으면서 울지 말고~~~경찰 계속 준비해~ 경찰최종 5~6번만에 합격한 오빠도 있대....파이팅!


ㅆㅂ 나도 경찰하고 싶은데...........ㅜㅜ

면접때문에 포기다......ㅜㅜ

교도관 내 기준에서는 좋은 직업 맞다.....

일 편하지, 야간근무 편하지, 월급 괜찮지 등 나한테 과분한 직업 인정한다!

이 글은 내주변 여자사람들 팩트를 쓴 것뿐.....그 이상 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