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쓰는데
음질 좋고 베이스 저음 풍부해서 아주 만족 중.
배터리도 한 번 충전에 12시간 음악 감상 가능.
근데 예전에 오천원짜리 cosy 스피커(택포 7,500원)
라고 해서 노트북 양쪽에 기둥처럼 세워서 듣는 유선 스피커 썼는데 그것도 대만족이었음.
오천원짜리지만 스마트폰 스피커보다 훨씬 낫고 파란색 led가 은은히 들어와서 여친이랑 떡치면서 밝은 형광등 대신 은은한 조명으로 쓰기도 딱 좋았음.
단선돼서 못 슬 때까지 3년 동안 쓰면서 일본 유학갈 때도 그거 들고 가고 그랬음. 그거 몇 년 전에 다시 사려했는데 재고가 하나도 없더라.
백 만 원 넘는 스피커 좋은 스마트폰 사느니 그런 싸구려 스피커라도 사서 양쪽으로 설치해서 들으면 스마트폰 스테레오 스피커보다 훨씬 나은 음질을 들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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