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체는 존나 쉬워
근데 중소기업 이상의 대우를 해줘
이유가 뭐냐
교도소에서 일하기 때문이야
기피시설에서 근무하는 대가야
야근하면서 건강해치는 대가야
난 장수생 될까봐 무서워서 교정 들어왔는데 후회중이다
처음엔 교도소에서 일하는 게 뭐 어때서
개꿀이지 하고 왔는데
해보니까 왜 사람들이 기피하는지 느껴진다 이제
이직하고 싶은데 일하면서 공부하는 게 쉽진 않고.....
걱정이다. 이렇게 평생 교도관으로 살까봐.
평생 교도관...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다
근데 중소기업 이상의 대우를 해줘
이유가 뭐냐
교도소에서 일하기 때문이야
기피시설에서 근무하는 대가야
야근하면서 건강해치는 대가야
난 장수생 될까봐 무서워서 교정 들어왔는데 후회중이다
처음엔 교도소에서 일하는 게 뭐 어때서
개꿀이지 하고 왔는데
해보니까 왜 사람들이 기피하는지 느껴진다 이제
이직하고 싶은데 일하면서 공부하는 게 쉽진 않고.....
걱정이다. 이렇게 평생 교도관으로 살까봐.
평생 교도관...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다
좋지도않고 나쁘지도않고 그럭저럭 다닌다.. 이거 대한민국 직장인 대부분이그래 교도소에서 일해서그런게아니고 배가 불렀네
아니 나쁨 딱 10년뒤 모습 생각해봐라 무한출근에 야근날 매일 컵라면에 퇴근하고 늘어지고 피곤하고 게을러질 수밖에 없고 주위에 죄다 칙칙한 남자에 물들어서 대충 등산복입고가서 갈아입거나 근무복 입고 출근하고. 옷도 안 사고 외모관리도 안 되고 배나오고 머리벗겨진 노총각 깐수되는거
위험하긴 한데 그게 세뇌되는거? 옷사고 외모관리 뱃살빼기 탈모방지... 다 좋아 주변의 영향을 받겠지 근데 사회가 대신 해주는게 아니라 결국에는 니 자신이 가꾸는거임 싫은건 싫은거지만 뱃살 탈모까지 남탓하지말자 교정직이 니 에고고 유전자냐
그건 너가 원래 그런놈이라서 그런거야ㅋㅋㅋ
점점 뇌없는 좀비돼서 집소집소 왓다갓다만하고. 돈있어도 딱히 쓸데도없고 그렇다고 공무원월급으로 집살거도 아니고. 차나 사겟디 교도소에서 유일하게 보여지는건 그거니ㅇㅇ 인생의관심사라곤 오직 내가맡는 그사동의 도둑놈, 소지,반장, 그날그날 배치
돈쓸데없으면 나좀줘봐라
모쏠임???
직장, 일하는 곳에서 뇌없이 일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메리튼지 모르냐?ㅋㅋㅋ 일하면서 기안이니 회의니 기빨리고 집에가서 아무것도 못하는것도 아니고 회사에선 영혼 빼뒀다 퇴근하면 취미든 뭐든 제2의 인생을 살아라
ㄴ그래서 님취미는?ㅋㅋ 취미타령 오지게하는 간수쉑들중 진짜 취미즐기는놈 하나못봄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입식 교육받고 제대로 노는 법, 휴식 취하는 법을 못 배워서그런거다. 취미 즐기는 사람들도 처음부터 내 취미는 이거다하고 정해져서 태어난 사람들인줄 아냐? 다 부단히 노력하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찾아낸건지. 노는것도 노력이 필요하다 맨날 궁시렁궁시렁대지말고 뭐라도 좀 해보고 말해라
이런걸 보고 편해가지고 배가불러서 하는 소리라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