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이란건 형식이 조금 다르지만 모두 소속감을 보여주기 위함

군인은 군복 학생은 교복 기타 필요시 제복

대체복무자도 일단 소속이 같아졌으니 똑같은 옷 입힌다는건데

사실 공무원의 제복이란건 소속감도 소속감이지만 일종의 자격문제도 있다.

9급주제에 자격운운한다고 ㅈㄹ하지말고 좀 더 들어봐라

옷차림일뿐이니 사소하다면 사소한 안건이지만 죄수와 교정직 근무자를 가르는 선은 단순히 범법자(혹은 미결수)와 일반시민을 가르는 선이 아니다

관리자와 관리대상을 가르는 선이 바로 제복임

그래서 죄수와 면회온 시민도 관리자의 말을 들어야하는거고 관리자들의 지침에 따라야 하는거임

그리고 교정9급이 아무리 낮게 취급받아도 어찌됐든 공인시험 통과하고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그래서 관리자가 되는거고 관리대상에게 수발이든 명령이든 하는거임.

반면에 대체복무자는 그게 아니다.

이제는 법이 바뀌어서 죄수신분은 아니다만, 어쨌든 미자격자인데 자격자와 동일한 대우를 하겠다는건 좋지않지

안그래도 낮은 권위를 스스로 낮다고 ㅇㅈ하는 꼴로밖에 안보임

구분이 없는 자격을 자격이라 지칭할 수 있냐?

여지껏 대체복무자가 징역살이 하는것보단 교도소든 뭐든 일하게 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한 사람이긴한데 이 방식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