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뽕없으면오지마라. 서울시애들 행사 축제 기안짜고 그럴때, 시체사진 유서 들어있는 조서봐야한다. 압수목록에 목 멘 밧줄도 본다. 그냥 그러려니 한다. 처음엔 흠칫한다만.

2. 검뽕있으면 와라. 검뽕이 지속된다곤 말 못한다. 근데 그냥 공무원이니까 집 앞에 있으니까 이런애들보단, 의미있고 어느정도 자부심도 있다.

3. 인식은 좋으니까 걱정말아라. 공시생빼고 검찰공무원 무시하는애들 진짜 단 1도 못봤다. 대기업 공기업? 안바꿈 절대로. 경쟁없는 분위기 이거 공무원아니면 거의 없다. 더군다나 검뽕맞은애들이면.

4. 경찰하고 vs? 그냥 다 똑같은 사람들이다. 직장인들이고. 사이 좋음 대부분은. 다만 우리가 권한이 좀 더 많다? 이정도. 근데 가끔, 협조 안하려고하고 시비틀고 이러는사람이 있음. 그럼 우린 그냥 fm대로 해버림.

5. 맨날 12시에가나요? 아니. 일 익숙해지면 일반 행정직군들이랑 비슷하게 간다.

6. 검찰와서 느낀것 : 사람이 좀 더 성숙해지는 느낌이 든다 스스로. 내가 9급부터시작해서 형사부까지 다 빡센일만 하긴 했다만.
한 사람의 인생을 다루는 일들을 매일하니까.

7.강의추천해주세요 : 내가 합격한 해 겨울에 솔로대첩했었다. 내가 그때 대학생이였고. 대략 몇살인지 알겠지? 틀니라는 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