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교도관보다 몸 더 편한 주야 3교대 보안근무했었다.
지금은 때려치고 교정직이랑 좆방직준비한다.

1.야근 저녁 7시 ~ 다음날 아침 9시에 퇴근~
대략 아침 8시30분정도면 퇴근준비~
순찰도 밤에 총 2번돌면 됨~ 저녁 12시전에 1번, 새벽에 1번....순찰시간은 대략 30분~40분 도보순찰...

밤에 5시간 취침시간 줌...
A조는 저녁 9시~새벽 2시.....
B조는 새벽 2시~아침7시....수면실 침대에서 잔다.
씻고 뭐하고~ 하면 대략 4시간 30분정도 잔다고 보면 된다.

2.야간에 핸드폰질, 인터넷 서핑, 노트북으로 영화나 드라마 봐도 된다. 단 자면 안 된다.....가끔 조는 건 괜찮지만~ 관리자한테 걸리면 좆됨~ 암튼 교도관보다 몸 더 편해...

@ 당시 직원들 몸상태 조사

1.야근 맞는 사람 주야교대 2~3년 이상해도 나름 괜찮음

이 사람들 특징~ 누우면 바로 잠..바로 숙면모드...
집 아니라도 어디서든 자도 괜찮을 정도로 자는 게 예민하지 않음...
야근할때 앉아서 조는 것도 잘하고~ 졸다가 바로 일어나서 순찰돌고~ 자기 할 일 다함.....그리고 또 졸고...
아침 9시 퇴근 후 집에가서 2~3시간자면 상쾌하고~ 본인 할 일 다함...은행업무, 친목, 운동 등....
이 사람들은 술먹고 담배펴도~ 몸 상태 나름 괜찮다고 함~
천성적으로 잠도 별로 많지 않고~ 전형적인 주야교대 체질임...


2.야근 안 맞는 사람

이 사람들 특징~ 잠 자는 게 예민함....누우면 바로 숙면모드 못함...
잠이 예민해서 자기 집 아닌 다른 곳에서 숙면 잘 못함~
근무지에서 앉아서 조는 것도 허리 아프고, 근무지니까 긴장상태하고, 불안 등으로 조는 것도 잘 못함....
이 사람들은 근무지에서 야간에 거의 설잠 잔다고 보면 됨.

아침9시 퇴근 후 집에가서 5~6시간 자고 오후에 일어남~
근데 몸이 상쾌하지 않고~ 무기력감? 같은 좆같은 느낌으로 비번날 의미없이 보냄...
이 사람들이 1년....2년....3년 이렇게 가랑비에 옷 젖듯이 쌓이면 몸에 이상오기 시작함....
불면증, 소화불량, 두통, 메스꺼움, 심혈관질환, 발기불능, 무기력증 등.....

3.운동으로 몸 관리하면 주야교대 잘 할 수 있다?

이것도 야근이 체질에 맞고~ 부지런하고~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하는 거지....운동 매일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게 쉽냐???

무기력같은 좆같은 몸상태면~밖에 나가는 것도 좆나 귀찮아서...비번날 걍 집에서 TV보든가~ 폰질하든가~ 게임하든가~ 방구석에서 뒹굴뒹굴....걍 대충 시간때우다가~ 비번날 보낸다...악순환임...

4.결론은....교대근무는 케바케다!!!

직접 주야교대 해보지 않은 이상~ 내 몸이 맞는 지 아닌 지 모름...


주야교대 안 맞으면 일 좀 짜증나더라도 좆방직이 낫다!
공무원 생활 30년 넘게 근무해야 하는데~
업무고 나발이고~ ㅆㅂ 내 몸 건강이 최우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