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교정이 좋다는게
야간부일경우를 상정해서
복잡하게 머리쓸일이 없어서 집가면 회사생각안나는 점
근무시간동안 여유롭다는 점인데
이건 맞다.

근데 대기시간에 잘자고 집가서 잘자고 운동 열심히해도
이게 2년이 넘어가면 사람이 전반적으로 무기력해지고
기억력 사고력 떨어지고 몸이 안좋아지는게 체감됨.

야간부에 오래 있던 고참 직원들 특징이 술취한 사람마냥 했던말 반복하고 간단한 암산이 더디고 뭔가 잘까먹고 쉽게 버럭하거나 외골수 기질을 보인다는거임. 교대근무가 확실히 뇌에도 타격이있음.

보안일근 자리가 있긴하지만 가기도 어렵고 거기가도 야간지원해야함. 평생있을수도 없고.
대형구치소 경우 잠깐몇년 출정과민원과 다녀온다지만 그걸론 절대회복안됨.
그래서 일도 배울겸 사무실로 나오려는건데
나와도 3년 뒤엔 돌아가야되고 일은 일대로 있는데 승진도 존나느림.

절대 오래할일은 아님.
정답은 정해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