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 근무환경
이게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즉 두가지 요건이 시너지효과냄
내가 어디 근무지에 배치를 받으면
교대가 올때까지 자리를 비울수가 없음(교대근무)
담배 피우거나 중간에 휴대폰확인 불가능(근무환경)
또 어딜 왔다갔다 할때마다 끊임없이 막혀있어서
키로 자물쇠따거나 출입키로 문따야함
시선이 항상 문이나 창살로 막혀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듦(근무환경)
점심먹을때도 제한된 시간 (30~40분) 내에 허겁지겁 먹어야 함(교대근무)
즉 내가 친한 동료랑 시간맞춰 밥 같이 먹기도 힘듦
거의 혼자 근무지에 동떨어져 있다보니 고립감 듦
그럼 수용자와 교류하게 되는데 신분이 다르니 기본적인 거리감과 경계심을 갖고 대함
결국 고립감 해소는 불가능
인간관계나 근무강도는 자기가 콘트롤이 가능한 여지 있지만
근무환경과 교대근무는 보안과 이외부서를 가지않는이상
벗어날 수 없다
수험생때나 신규때는 이런게 단점이라고 확와닿지않음
일이 익숙해지면 이런가봄..
더 지나면 이런 느낌도 익숙해지려나
수용질서 개판인 우리 소는 제발 고립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드는데 일단 줜나 편한 소인건 확실하네 나는 너무 바빠서 당무날 제발 혼자있고 싶더라
저런 기본적인 건 연차가 지나면 익숙해질거야 어디든 있는 흔한 고충임. 동사무소 가면 민원 때문에 싫다 하는거랑 동급
내 스타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