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부터 공부한 공시생임. 책값 지금까지 55만원은 썻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과소비했음. 물론 평균적으로 2번이상씩 보긴했지만. (많이본것은 5번도 봄)
단원별 기출 문제집 : 15만, 모고+문제집 18만(논리독해, 독해원리, 개기문, 보카 600제, 하다, 천일문 등), 기본서 : 12만, 요약서 : 3만, 기출 Ox : 5만, 영어 단어장 : 2만
단원별 기출문제(15만)+ 10개년 기출문제(6만)만 사서 단원별 기출문제 확실하게 조진 뒤에 10개년 기출(모고 대용) 풀어보고 셤장 들어가는게 더 나은듯
교정직 준비하는데 책을 저렇게 많이 사야했나 싶다. 내가 머리가 좋아서 모두 소화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수능 공부할때(언외가 상위 11% 밖에 안되는 3등급이지만)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고 ebs모의고사만 사서 공부한게 입시 실패의 원인 인줄 알고 책을 막 싸질러 제꼈는데 ㅋㅋ 그냥 내 머리가 돌이였던거임.
책산다고 인터넷서점 포인트모으고 정보알아본다고 서핑한 시간이 아깝다 그 시간에 공부나 할껄
기본서 기출 2권이면 충분함
맞어 ㅋㅋ 사실 기본서(영어, 한국사, 행정학, 사회는 정말 필요없는듯 / 국어는 한권마무리 정도는 사도 괜찮은듯)도 필요없는거 같음. 아예 도움안되는건 아니지만 강사들도 PPT로 강의하잖아.
근데 돈을 써야 그런 것도 뒤늦게 깨닫지 안샀다는 불안감 해소도 되고 돈낭비인거 알고 배불리는것도 알지만 딱하나 장점을 꼽자면 그렇단거야
ㅠㅠ 난 ㅅㅂ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서 먹어봐야 아는타입이라 많은 책을 사서 공부한게 도움이 안됬다는건 아닌데 시험 가까워지니까 자괴감이 들고 현자타임이 옴 모고 쳐보면 불시험이면 310~320 물시험이면 360~370정도 나올 실력인데 엄한곳에 집중했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9급 공시는 기출파악/이해->오답 및 암기시항 정리->암기 순인데
나도 엄청많이 지르고 많이 버렸는데 까짓거 돈은 합격해서 벌면되잖아 생각으로 해서 별 자괴감도 없었어 그런 성격이라면 산게 다행일수도 있어 소용없는건 후회해봐야 무의미한거야 알면됐지 이게 끝
답변 고마워 운동좀 하고 공부하러가야겠다 ㅋㅋ 오늘부터 학원이 휴원이라 공부리듬이 깨져서 똥글 싸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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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상술인듯 한국사, 사회, 행정학은 기출만 씹어먹어도 85점이상 나오고 운좋으면 90~95점도가능 국어, 영어는 독해되는 애들이면 80점 이상 나옴
씹허수네 강사커리 따라가면 사야될 책 많은데 그렇게 하면 거의 고득점 합격 보장임 합격자 수기 봐라 그따위로 책 안일하게 봤는지 인생걸고 하는 시험 그렇게 대충해서 이것저것 챙겨보는 사람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공시 접어라
씹허수인건 맞아 ㅋㅋ 근데 난 그냥 강의듣는게 싫더라구 활자 중독인가봐, 유튜브도 영상안보고 자막보거나 요약된거만 보거든. 영어 제외하고 모고치면 평균 80이상은 나오는데 이정도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점수겠지 6개월 만하면(국어 독해, 행정학, 한국사 기본이론 빼고는 인강 안듣고 기출회독만 했음)
모은돈도 좀 있어서 절박하지 않은거 같긴해 ㅋㅋㅋ 근데 쓴이는 합격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