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기억 더듬어보면
교정아파트 뒤편에 큰 강있어서 애들끼리 물놀이, 아빠들은 낚시, 엄마들은 다슬기 잡았음
그리고 검문소 들어오고나서 도랑옆에 밭있어서 농촌생활도 가능
아파트 주민 쓸 수 있게 존나 큰 체육관도 있었고, 천연잔디구장 존나 큰거 있음. 구석에 풀 50cm정도 자라는데 뱀 본 적 있음
쿠폰처럼 도장만 찍으면 목욕탕도 괜찮음
중앙에 버스정류장있는데 거기 바닥 매끈해서 탑블레이드나 팽이 ㅆㅅㅌㅊ로 잘돌아갔음
토욜마다 진보초에서 집까지 3키로 되던거 애들끼리 논밥 가로질러서 걸어다님
그땐 검문소 군인들이 지켰는데 교도소로 차출되는거 사라졌더라
군인들 과자 주고 그랬는데
하지만 난 안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