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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초부터(직렬 선택 후) 체력 시험 전까지 대충 3달 악력 연습했는데


처음에 25kg도 나한테 빡셌다. (이 때 악력 측정 했을 때 27kg 나옴, 턱걸이 잘해서 잘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꾸준히 연습하고, 그 후에 주먹 쥐었다 폈다하니까

시험 전에 58kg까지 클로징은 되었고,

체력 시험 임박했을 당시, 보통 연습할 때에는 47kg 좌우로 10번씩 쥐었다 폈다 한 후 


자극 더 주려고 주먹 쥐었다 폈다 계속 했었다.



그후 필기 시험 끝나고 타케이 악력 측정기 한 달 대여해서 체력 시험 전까지


그립 잡는 법 연습했었고.

경험상 3달이면 27kg=>60kg까지 가능하더라.



위 사진의 악력기는 3만원 후반대에 쿠팡에서 산 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 안난다. 근데 연습안하고 떨어지는 거 보다 합격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돈에 쪼달리는 공시생이지만 질렀다.

타케이도 한 달 대여 8만원인가 9만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이것도 비싸게 느꼈지만 합격하면 장땡이니 대여했고.

(체력학원은 안 다녔다. 필기 끝나고 하루 가니까 혼자하면 되니까 오지말라더라)





그리고 이왕 악력 준비하는 김에 일주일에 두 세번은 윗몸일으키기도 연습하는 거 추천한다.


작년에 나는 체력 시험이 쉽다고 느껴졌는데 많은 사람들이 윗몸에서 광탈하는 거 보고


악력 뿐만 아니라 체력이 약해진 공시생들한테는 윗몸도 미리 연습해야 하는 종목인 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