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업무분장이 다 각각 달라서 정말 전임자 아니면 내 업무를 다 정확하게 모른다..
전임자한테 수시로 전화하구 기안올려놓은 거 보고 처리하는데에 한계가있다
진짜 병신 같은 체계이구 일도 쉽지가 않다 머리빠진다
너네는 그래도 99퍼의 인원이 다 같은 일을 하니 이런 문제는 없지? 정말 진지하게 면직하고 교정직 치고싶다
교정직 일은 할만하니? 자세히 듣고시퍼
전임자한테 수시로 전화하구 기안올려놓은 거 보고 처리하는데에 한계가있다
진짜 병신 같은 체계이구 일도 쉽지가 않다 머리빠진다
너네는 그래도 99퍼의 인원이 다 같은 일을 하니 이런 문제는 없지? 정말 진지하게 면직하고 교정직 치고싶다
교정직 일은 할만하니? 자세히 듣고시퍼
내 경우엔 진짜 재수 없는 편이라 좀 다이나믹한 일 많았다 쓰면 연막이라고 욕할 수도 있음
말해주라 나 진짜 면직때리고 맘편한 일 하고싶어서 그래 교정직의 고충은 뭐니?
그냥 일행 열심히 다녀라 좋은 직장이잖아
수험생 시절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절대 좋은 직장아니다 벌써부터 일요일 생각에 스트레스 받고 맹세코 정시 퇴근한 적 한번도 없다
퇴근이 문제가 아니라 심적 고통이 너무 심해
추가 근무 수당에 야근 수당 꿀이고 ㅋㅋ
야근수당 따로 없다 초과근무 시간당 8700원 가량인데 그마저도 맥시멈 네시간이다 이거조차 급량비시간 두시단 공제해야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6시간을 해야 4시간 채우는 거임
돈도 개 쥐꼬리라지만 중요한 건 돈이 문제가 되진 않는다 그냥 일자체가 너무 조옷같은 게 많다 주변에 다 개씨발놈들밖에업ㄹ고
인수인계 안되는건 여기도 마찬가지임 스스로 법령 찾아서 공부하던지 대인관계 잘해서 친한 선배 만들어야 빵꾸 안냄
너네는 그래도 다 같은 업무를 하니까 물어볼 곳이 많지 않냐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한테? 나는 옆자리 사람도 내 일을 모른다
오면 1년 경험하고 바로 빤스런 ㄱㄱ
교정직이 일은 확실히 편하단 얘기를 들어서 그런다
일행 형님께서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셨습니까 ... 교정 빡대갈들은 평생해도 못가는 곳입니다 .. 만족하며 다니십쇼
수험생시절엔 나도 일행뽕 가득차서 ㅈㄹ했는데 막상 와서 일해보니 일편하구 맘편한 게 최곤 거 같더라
오고싶으면 오는거죠 가는건 무조건 강추하면서 오는건 기를쓰고 막는것도 이상하네요 심지어 가고싶은 그곳을 이미 경험한 사람인데
걍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거죠 어디가든 다 비슷한데 옮기면 일단 금전적으로 손해가 크죠
저는 금전적 손해는 그럭저럭 다닐만하다는 생각으로 정착하면 장기적으로 다 메꿔진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이 괜찮다더라 근데 난 왜이럴까 생각하면서 다니다가 못참고 때려치는것보다 훨씬요
금전적 손해는 왜 크다는 거냐.. 너네가 훨씬 돈 잘 벌껄? 아 혹시 연고지 외로 튕길 시 수반되는 문제들 때문인 거면 어차피 서울이 연고지 아니라 마찬가지임
좆방직임 국일임 아니면 대도시일행임?
설시
업무가 좀 빡세다던디 설시는
응 나 포함 동기들 다 죽으려고한다 나는 더 힘들어하는 편이기도 하고
공뭔이 ㅅㅂ 박봉인대신 워라벨 즐기려는 목적이 좀 큰데 일도 빡세면 개좆같겟네
지방직들은 코로나때문에 타격심하다던데
진짜 죽을맛이다 내 일도 버거운데 코로나때문에 좃같이 비상근무서고
일행이나 교행등에서 넘어온 사람들 소마다 몇명씩은 있지. 원래 공무원에 워라벨 별로 없다. 시골에 가면 있겠지.
그사람들은 만족하면서 다니는 분위기디?
여러 직렬사람들을 만나봤는데 대부분 만족함. 이직한다는 것 자체가 타직렬이 맘에 안들어서 온거니까. 여기도 맘에 안들었다면 다른데 갈려고 했을테고. 물론 여기가 나빠서라기 보다는 여기 좋은데 과거 직렬도 생각해보면 나쁘진 않았는데 그땐 왜그렇게 힘들어하고 못견뎠을까 하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점이 힘들다는건지 써보셈
니 선택이지만 어디든 고충은 있다.
설시 일행이면 공무원의 꽃인데 아깝누
여긴 일이 쉬워서 물어볼것도 없다 메뉴얼도 잘나오고 상세함 근데 사무실은 모르겠다 일은 편해도 야간일 한번해보면 생각 싹 변할걸??
일행에서 교정으로 넘어오는 사람들 좀 있다 다 일이 좇같아서라는데 일단 넘어와서는 만족하고 다니던데? - dc App
뭐가 궁금해요?
멘탈적 고통을 느끼는 부분이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요 현직 아니면 모를 멘탈적 고충 날 것의 이야기들
전 1년 좀 넘었고 동기들도 일적 스트레스는 없는데 사동에 있으면 답답해요 그래서 옆 근무지 많이 놀러가구요 전 사무실로 나와서 즐겁게 다니고있어요 일도 사람도 스트레스 없네요
아 사무실이 야간 행정이에요 폰 인터넷 다 되는 자리
일적으로는 어려운 부분 전혀 없나요? 일행은 진짜 몰라서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게 하루에도 수십개예요
전 12급소라 사실 편해요 34급소는 가본적 없지만 적어도 제가 있는 곳은 좋습니다. 모르는 것도 팀에 전화하면 주임님들 바로 와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