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받은지 만1년? 잘 다니고 있는 교도로서 경험 그대로 가감없이 말해봄

내 배경에서 내 경험 진짜 솔직하게 적는거임

스펙은 지거국 4년제 자연과학대 졸업했음


사람들의 나를 보는 시선


가족의 인식 = 그래도 9급 공무원. 직렬별로 케바케 그런거 모르신다. 뉴스에서 지원자가 몇십만이네 경쟁률이 몇백대일이네 나올때마다 잘했다고 대견해하신다.

친척의 인식 = 9급 교도관. 위험하지 않냐 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렸을때부터 대담해서 느름하다 하시는 분도 계시고 사촌동생에게 추천할만하냐 물으시는 분도 계신다.

친구의 인식 = 그냥 직장인. 다들 자기 할일 하느라 바쁘고 굳이 알려고 하지 않고 그럼.

오래전 지인의 인식 = 결혼식이나 장례식에서 1년에 한 두번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교도관 일 한다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한다. 별로 알고싶어 하지도 않고 뭐 그럼.



확실한건 교갤이라는 특수한?... 아니 디시인사이드 같은 익명성+공시생의멘탈?을 가진 그런 사람들한테는 절대 좋은 소리 못 듣는 직업이고

사회에서 그냥 제 할일 하는 사람들에겐 특별한거 별로 없는 똑같은 직장인으로 인식 된다는 점.

뭐 사회에서 디시처럼 평가하는 사람들은 관심 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