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말하면 아래글처럼 음침한새끼들이 많다는거지
예를들면 연수원에서 신규들 꺄르르 거리며
잘웃고 밝은 분위기인데 아니나다를까 무슨말을해도
웃지도않고 혼자 무슨생각하는지 음침한 찐따들 비중도 있는편
이건 차수가 뒤로 갈수록 심화된다

그 찐따들이 자꾸 옆사람까지 동화시키는데
그래도 아직 깨끗한 영혼을 머금은 시기라 버틸수있다

더 심각한건 발령받고나서다.
못 배워먹은 짬주임들을 실제로보고나서 회의감이 들기시작하는데
외적으로도 노숙자처럼 생긴몰골에 자물쇠를 얼마나 잡아돌렸는지
손톱사이에 때가 잔뜩껴있다 진짜로 가까이하고싶지않더라

그리고 나이먹고 늦게들어오거나 결혼못한
N년차 신입선배들의 음침함은 더 강하게 내뿜는데
사회적찐따의 기질을 가지고 선배가 되니
갓 들어온 후배들이 밝은표정으로 웃고다니는걸
못 보는탓일까 더듬는 목소리로 ㄴ..너..우웃..고다니지마..
라며 훈계하는 선배도있다

더 희한한건 겁쟁이가 많다
야.. 너 그러다 코걸려 그러지마...
이런식으로 찐따의 기운을 퍼트리니 멀쩡한 후배도
서서히 찐따가 된다

교정직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