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음침 어쩌구 얘기 나와서 말인데

내가 겪은 경험 토대로 이야기하면.. 어느정도는 맞고

나도 정말 가끔 여기 사람들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주로 보는 직렬들이

검찰 보호 교정 경찰인데..


만나서 얘기해보면 검찰직들은 정말 인성자체가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검사들은 일에 찌들려가지고 좀 짜증내는 것 같을 때 있긴 한데

그래도 직책에 비하면 상당히 매너있는 편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주변인들에게 무관심하더라.

검찰직들은 하나같이 다 착했다.

조사할 때도 피의자들한테 거의 서비스 하는 것처럼 되게 친절하게 하더라

타직렬 직원들한테도 굉장히 호의적이고 친절함

옷들도 상당히 깔끔하게 잘 입음.


보호직은 주로 전자발찌 때문에 보게 되는데

대부분 착하게 생겼음. 근데 전자발찌 업무 자체가 채울 때도 극한의 스트레스고

관리하는 것도 개빡세서 그런지 인상은 선한데 얼굴에 그늘이 졌다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사람들처럼 보였음



그리고 경찰..
20~30대 경찰들은 정말 스마트하단 느낌을 줌.
공문도 먼저 찾아보고 협조요청하고..
가끔 나보다 어린 사람들도 보는데 똑부러진 인상을 줌.

근데 40대 이상 형사들은 ㄹㅇ 진심 여기 짬주임들보다 더 빡치게 할 때 많음
일단 반말이 기본임.
그리고 일을 저렇게 해도 공무원 자리 유지하는게 신기할 정도임.
가끔 자기가 잘못해놓고 애꿏은 여기 교도들한테 소리치고
피의자 신병 인수인계 할 때도 검찰들하고는 다르게 귀찮은 티 팍팍냄.
윽박 지르면 뭔가 해결되는 줄 앎
허세도 너무 많고 그냥 정이 안감.
짬 대우 받는 건 경찰서에서 해야지 왜 교정시설 와서까지 그러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