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건동홍 라인 졸업했고
취업 잘 안풀려서 영업직 3년 하다가 왔어
근데 나 교도관 준비하게 된 게
사회에서 서비스직 하다가 인간말종들한테
환멸 느껴서 시작한게 크거든?

일행이나 사복 이런데 가면 거지같은 민원인들 또 만날까봐..
하기 싫더라고

차라리 아예 사람 새끼 아닌 애들 상대하는게
아예 실망도 안할거 같은거야
교도관은 그래도 죄수들 보다 지위가 우위니까

좀 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ㅠㅠ

혼자 있는것도 좋아하고 책 같은것도 써보고 싶고
겸사겸사..

현직이 봤을때 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주변에 일행이나 사복 친구들 있으면 그 사람들은
어떤 얘기하나 궁금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