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건동홍 라인 졸업했고
취업 잘 안풀려서 영업직 3년 하다가 왔어
근데 나 교도관 준비하게 된 게
사회에서 서비스직 하다가 인간말종들한테
환멸 느껴서 시작한게 크거든?
일행이나 사복 이런데 가면 거지같은 민원인들 또 만날까봐..
하기 싫더라고
차라리 아예 사람 새끼 아닌 애들 상대하는게
아예 실망도 안할거 같은거야
교도관은 그래도 죄수들 보다 지위가 우위니까
좀 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ㅠㅠ
혼자 있는것도 좋아하고 책 같은것도 써보고 싶고
겸사겸사..
현직이 봤을때 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주변에 일행이나 사복 친구들 있으면 그 사람들은
어떤 얘기하나 궁금하기도 함..
만족할듯
일단 건동홍 잊어버려 영업직 3년하다 온것도 잊어버려 잊기싫으면 비교할 무언가로 남겨두지말고 그게 자존심이 되거나 사회경험이 많다거나 이런식으로 쓸데없이 부심 부리는 상황이 될 수 있음 그런생각 혹시 있다면 필요도 없고 스스로 괴롭힐 수 있음
취업 좆망해서 대학 부심 그런건 없엉 쓴 이유는 합격이나하고 오라는 얘기 나올까봐 씀 이번에 합격 무조건 한단 마인드라
난 실망할 걸 알고 들어가기도 한다마는.. 그래도 내가 겪은 경험보다는 낫겠지 이제 좀 항상 불안해하는 삶은 그만하고싶다 이런생각으로 간다 나랑 비슷한 게 몇군데 있어서 써봤다
진짜 개공감
그냥 두려움 없이 살고 싶더라구 사람에 치이고 미래에 불안해하고 그런게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잘한거 같아 진짜
ㄹㅇ 나도 불안한게 싫어서 공무원 준비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기서 일하려면 정말 많이 내려놔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
그렇구나 마음 단단히 먹고 갈게 형
영업업무보다는 낫다. 다만 환경이 열악하기 함. 인간관계스트레스도 영업보다는 나음. 다만 답답함 같은 것은 영업보다 훨 많이 느껴질거임. 감옥이니.
각오는 하고 있는데 결국 내가 겪기 전엔 나는 확실히 모를 거 같음 고마워~
삶에서 안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겪어보지 않으면 힘들지.. 고생했다
넌 합격해도 백퍼 이직준비한다
오잉 왜?
이유는 없음. 실수를 줄이고 싶기때문에 하는 말임
뭔소리냐 동일인이냐
솔까 능력있음 법원 검찰이 낫긴한데 붙는단보장 전혀없으니 교정해라. 영업관련직무면 대기업 웬만한데보다낫다. 교대근무가 피곤해서 개좆같긴한데 평생야근만할것도아니고 짬차면 잘수도있고. 저녁6시칼퇴라 쉴시간많고 업무강도나 스트레스는 비교불가함. 나도 인서울 대기업 영업출신 현직.
교정직하려면 다 내려놔야되 도둑놈새끼들이 상전이야
현 건동홍 라인 현직인데 밖에 보다 안에있는 애들이 정말 말잘듣는다
밖에 또라이 개마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