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낳아 기른다는 것은 부모의 희생이 따르겠지만
그만큼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흙수저의 삶은 기쁨보다는 인내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마는... 그럴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본다.
과연 우리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는가?
일단 태어나면 살아가야 하는데... 삶에 인내해야할 순간이 훨씬 많다면...
어느 누가 태어나고 싶겠는가...
자녀에게 미리 물어볼 수만 있다면,,, ' 너 태어나고 싶니? '
그래서 태어나고 싶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다면 기꺼이 낳아 기르고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기에 낳지않고,
있는, 살아가야하는 부모, 배우자에 더 정성을 쏟아
있는 사람들이나 잘 사는 것이 맞지않을까??
흙수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오?
진짜 흙수저는 낳냐마냐보다 세단계 앞의 고민을 먼저한다
세단계?? 어떤거지??
흙간수인데 월 230~300 나오는걸로 나하고싶은거 다해도 150은 저축하고 노후까지 편안하게 살수있다 근데 애하나까는순간 30년간 매달 -100이라고 보면되는데 미쳤다고 낳겠누 금수저가 아닌이상 농경사회도 아니고 자식은 사치재야 임마 - dc App
역시.. 자녀를 기르는 행복은 흙수저에겐 사치일뿐... 자식을 위해 나를 위해 .. 정관수술하는걸로...
지금 기성세대들중에 삶을 치열하게 연구하고 자식들을 잘살게해주고싶어서 낳은 사람은 10%도 안된다고 본다 다 그냥 다들하니까 아무생각없이 결혼하고 싸지르고 80-90 취업못하는 잉여세대인 우리가 바로 그 산물이야 부모자격증도 없는데 윗세대의 전철을 밟을 필요는 없지 - dc App
흑흑 너무 기성세대들 까지말자 그땐 지금보다 호황이었으니... 그랬겠지...
남들 다하니까+이렇게 될 줄 몰랐다(본인 인생 의미도 모름)+얘는 내 분신 따라서 내가(가문이) 하고싶은걸 해야한다
낳냐 마냐 (결혼을 했으나 애낳는것의 경제적부담중) 결혼을 하냐마냐 (아내는 ㄱㅊ은데 결혼생활의 경제적부담) 연애를 하냐마냐 (일단 본인은 매력이되는데 연애질할 돈이 부담) 자기를 꾸미냐마냐 (옷하고 화장품같은 기초도 떼울돈이 없음)
연애는 필수라고 생각하고, 결혼은 자유라고 생각함.
흙수저는 안낳는게 좋을거 같다. 똑같이 흙수저로 태어나서 갑질당하고 사는 삶을 반복할테니깐
응... 정관수술할까봐...
간수9급하는 너네들이 더 잘알자나. 간수 9급 최하위직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나이 30먹고 교도계급장달고 경력 짧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설설기어야 되는 병신같은...
계장이라고 가오잡고 과장이라고 왕노릇하고 소장이라고 황제처럼 다니고 공부못해서 전근대적 봉건시대 간수직렬 들어온 너네들이 더 잘알잖아
근데 너는 왜 교도관 준비하냐??
이직준비한다
끄덕끄덕, 잘가 ~
흙수저 자식입장에서 아주졷같아 나도 부모 잘못만나서 간수하는데 진짜 말은안하지만 부모 존나원망스러움 남들은 집사주고 어릴때 학원보내주고 나는 시발 중학교때 알파벳땟다 내자식한테는 그런꼴보여주기싫음
나랑 같네 ㅋㅋ 그래도 간수면 ㅍㅌ는치지 흙수저 대부분 나락확정임
흙수저면 애낳지마라 나도 그래서 애안낳는다 나중에 애한테 원망듣는다 왜나았냐고
아유 나도 흙수저라서 대학교때 남들 유학가고 대외활동할때 생활비벌려고 지하에서 알바했다 아주 족같더라 공부할시간도 없고 결국 간수됐는데 진짜 내대에서 끊는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