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과 졸업함.
수능 상위 0.5%이내 찍었었음.

게임 폐인생활 하다가 시험 일주일 전에

국어 맞춤법 어법
영어 어법
국사 연표식으로 된 찌라시
이것만 조금 보고

형소 얇은 찌라시 인터넷으로 하나 구하고
기출문제 급히 풀면서 반복.
어차피 법학이란게 법리만 알면 풀리는 문제 많음.
시험 당일에는 법조문 위주로 봄.

사회는 경제부분만 집중적으로 팜.
사문이랑 법과사회 정치는 수능때 1등급 나왔음.

원래 수학사회 고르려 했는데
폐인생활 하니까 수학은 완전히 감 놓아버렸음.
그래서 형소사회 고르고 다시 폐인생활함.

이제 형소교정 필수과목 되니
이런 식의 벼락치기는 힘들겠지만
어쨌든 수능 점수 좀 나온 애들이면 1~2개월이면 충분히 합격함.

난 만족하고 산다.
사동 냄새도 참을만하고 잠도 잘 자고 폰 없어도 참을만하고 뭐 그렇네. 체질 맞는 애들한텐 좋은 직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