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악하고 간사한 짐승이며,
이빨 드러내는 마지노선에 차이가 있을 뿐
다 그럴듯한 정의 가치 신념을 주절주절 늘어놓지만
결국 자기 이득과 명예,영달을 위한 빌드업이고
만만해보이면 밟고 올라서거나 이용할 대상으로 인식한다 여김.

세상에 좋은 사람은 없으며
모든 이타적인 행위나 위인들의 일화를 보고 들어도
다 자기 명예욕을 충족하기 위한 행위로 보여짐.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고 여기지만
정작 지킬 사회적 지위나 재산은 없는 서민이라
항상 착해보이면 손해라고 생각하고 어딜가든 호구잡히지 않으려고 날을 세우는 편임.

유흥업소에서 일한지 7년 되었는데
웨이터 할 당시 월급 30+팁이 수익구조의 전부였을때
초면에 반말에 하대하면서 욕하고
팁을 안주면 꿀물에 가래침을 뱉어서 주거나
라면에 오줌을 섞어주는 행위를 했고 전혀 죄책감을
못느낌.

이런 성향이 반사회적 성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