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럽게 저주 받은 땅 헬죠센이란 곳에서는 네가 양심, 배려심, 동정심, 이해심, 정의감, 도덕관념, 윤리의식, 동류의식, 의리, 우정, 연민 등 모든 선한 감정과 정의로운 의식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만큼 더 뺏기고, 더 손해 보고, 더 뒤쳐지고, 더 핍박 받고, 더 이용 당하고, 더 착취 당하고, 더 사기 당하고, 더 병신 취급 받고, 더 왕따 당하고, 노예 되고, 피해 보고, 버림 받고, 우울증 걸린다. 이 곳에서 사는 한 항상 매 순간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스스로에게 조금이라도 이러한 선한 감정과 의식이 있다면 바로 그 즉시 정신 차리고 이러한 감정과 의식을 즉시 떨쳐내고 항상 자기 내면의 탐욕을 일깨워서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을 자신의 욕구에 두며 빈틈없이 악마적인 생각으로 스스로를 항상 무장해야만 생존 가능하다.


착하게 살려면 속으로도 삼키지 않을 정도로 무던한 성격이어야 된다
근데 내외적 괴리가 있는 애들이 존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난 친절하게 대했는데 왜? 이런 질문을 사회나 조직에 던져봐야 답은 안나옴
나도 예전엔 무적권 친절하고 무적권 예스맨이었는데, 그러니까 다 이용해 쳐먹으려는 새끼밖에 없음.
특히 사회 초년생땐 그런 마인드가 좋은 기회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으니 그렇게 하고,
어느정도 서른 넘고 자리 잡았을땐 어느정돈 이기적이고 약삭빠르게 행동하는게 본인 삶에 좋다
결국 직장도 돈버는 수단일뿐, 직장에서 행복찾으려고 하면 불행의 시작이다.
서바이벌 하는 것처럼 직장에선 안해도 되는 일은 될 수 있으면 주변으로 쳐내고 나에게 주어진 업무는 곱으로 일한 척하고
상사한테 가식적으로라도 입발린말 기계적으로 몇번 하다가 딱히 야근할 것도 없으면 눈치도 보지말고 뒤에서 씹던말던 퇴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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