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작성하는게 아니라 진지합니다...
나이: 24
학력: 검고고졸
자격증: 1종보통
성격: 소심함
친구: 없음
취미: 헬스(파워리프팅), 게임(롤,스팀게임) , 자전거
원래 복싱을 했는데 그만두고 일반학교 다니다가 18살에 학교자퇴하고 20살까지 히키코모리 였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이랑 큰아빠가 LPG가스 관련 회사 크게 하셔서
큰아빠가 작업하실떄 따라가서 LPG가스 배관 작업하는거 옆에서 도와주면서 노가다 조금해보다가 공익 다녀왔고
지금은 아빠 회사일 달에2번씩 도와주는거 말고는 크게 하는거 없습니다...
아빠는 놀면서 심부름 정도로 회사일 도와주다가 나중에 일배워서 내가 물려받기를 원하는거 같지만
솔직히 아빠쪽 일하는 사람들이 깡패같고
막 오피 안마방 같은 그런 업소라든가 도박같은 유흥즐기고
실제로 자신이 깡패생활하다가 정신차리고 살아간다 막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깡패였던거 자랑스럽게 말하는거 보면 정신 못차린 양아치 같고..)
가끔 만나서 보면 직원들한테 반강제로 술강요 하는 사람도 있고
인생 조언이랍시고 하는것도 보면 나떄는 돈 안받고 일하다가 나중에 일잘하게 되면 돈 받고 그랫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젊은 사람이 와서 그만두면 요즘 젊은 애들은 힘든일을 안하려 한다면서 젊은 사람들 욕하기만 하고
너도 정신차려서 일배우고 부모님이 해둔거 물려받으라고 조언하고 그러던데
솔직히 그러고싶지 않은데 저도 학력도 고졸에 자격증도 이렇고 다른 좋은일 못할거같아서 결국은 이쪽으로 가게 될거같아 불안합니다...
교정직은 저처럼 좀 속된말로 아싸같은 부류사람들이 잘적응할수잇는 직업이라 들었는데 맞는지요,..
될수있으면 지금부터 공부해서 9급 교정직을 준비해보려 하는데
저같은 성격인 사람도 공부해서 합격한다면 적응하고 잘살아갈수있을까요?
합격 하고 말고를 먼저 생각해야 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합격하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도전할생각이라
만약 합격했을떄 잘 적응할수 있을지를 생각하고싶습니다...
부디 경험담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1. 글을 전반적으로 읽어봤을 때 일단 가업을 물려 봤는게 싫어 보인다. 이게 첫번째 이유겠지. 2. 일 같이하는 사람들이 깡패같고 그래서 싫다고 하는데 정작 일 시작하면 빵에 깡패 놈들 천지다. 물론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하지만 가끔 사건사고 나기도 하고. 그리고 걔네들도 원초적인 인간이다보니 개찐따 아싸 같은 애들한테는 짓궂게 군다.
3. 소에 꼰대들 많은 건 매 한가지다. latte is horse. 4. 그리고 안마방이니 오피니 안하는 건 좋고 그게 맞으나 그런 사람들을 안좋게 보고 옆에 있어하기 힘들어 하면 빵에 범죄 저지르고 들어온 사람 보면 자괴감이 더 크게 들 수 있다. 너무 큰 정의감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니가말하는 그회사 깡패들중의 깡패들을 관리하는게 교정직이 하는일인데 아싸가 적응한다고? 여기 니보다 더 공부못해서 몇년째 시험떨어진 나이많은아재들이 쓴 똥글 읽을시간에 공부를하던가 일을해라 아싸가 적응하기쉬운곳은없다
덩치가 좋으면 눈치하나는 세계 일등인 도둑놈들이 기선제압하려 덤비긴 쉽지않음 물론 말빨 등등도 중요 오피를 꺼리는것과 도둑놈시키들 뒤치닥거리 해주는건 별개의 문제로 생각할 수도 있음 단 같이일하는 교정직 직원중에도 그런소리하는 인간 있을 수 있음은 감안할것
진지하게 조언 준다 오지마라
궁금 오지마라는 분은 왜 계세요 어디 못갈거같아서인가요
공무원은 막내생활만 벗어나면 일하기 편해진다. 성격 그런거 상관없이 일에 치이다 보면 다 적응하니까 걱정하지 마^^
suggest 이단어 모르면 시작하지마
저 그래도 검정고시 공부는 해봤습니다... 그런 기초적인 단어정도는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