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4년찬데.
처음에는 일도 모르고 적응도 해야되고 타지생활인데.
동기 많은거 좋다. 나도 동기들이랑 추억 쌓으면서
한 2년은 순식간에 간거 같다
직장에서나 밖에서나 동기 많은게 큰 도움 된다.

근데 점점 동기들 일근,사무실 각각 흩어지고 3년지나서
각자 고향찾아가서 반이상은 고향가고 청송, 끽해야 안동에서
노는것도 하루이틀이고

쉴때마다 장거리 운전해서 집가는것도 2년 넘으면 현타온다

나도 2년전만 해도 청송 나름 괜찮다생각했는데
오래 있으니까 향수병 같은것도 오고 사람이 무기력해진다

웬만하면 청송 안오게 셤잘치던가 연수원에서 열심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