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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우려고 하질 않음
2.끝나고 후다닥 도망감
3.서류가방 들고 다님
4.그 가방에 공시책 있음
5.근데 안봄
6.책 존나 사고 프패도 끊음
7.근데 안봄
8.여튼 간수질 맘에 안들어서 항상 불평이고 타직렬 찬양함

이게 약 90퍼센트의 이직러의 행태임

근데 바득바득 준비해서 붙어나가는 선배들 보면 진짜 신기방기..
작년에 우리 부 선배 교도가 병가만 몇주 쓰길래 뭐지 했는데 서울시 붙어서 의원면직 하기 전에 병가 잔뜩 쓰는거였음..

개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