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는 죄수가 아냐. 법이 바뀌어서 신분상 위법자가 아니라 일종의 공익이라고

그런 걔네가 교도소에서 일하면서 아무 불만도 없이 묵묵히 일할거라고 생각함? 그것도 공익월급 받아가면서?

아무리그래도 월세나 전세 얻으라 할순없고 상근마냥 출퇴근이 되는 환경도 아닐테니 관사에서 몇몇 현직들이 물러나겠지. 대체복무자들을 위해 건물을 따로 올려줄리도 만무하고 그렇다고 교도소에서 상주할수도 없으니 답은 관사다.

그럼 관사에 박아놨으니 그게 끝이냐 그것도 아니지. 얘를 관리하는 누군가가 있어야할테니 아마 그것도 관사 이웃인 현직에게 1차로 맡길거고 최종책임은 어느 과장이든 부장이든 맡겄지

업무는 어떰? 뭐 시키는거야 뻔히 보이는 잡무인데 나 못하겠다 대충할거다 이러면 과장이든 부장이든 괜히 긁어부스럼 내가면서 저새끼를 조질거가틈 아니면 걍 네가해라 하면서 현직이나 소지에게 떠넘길거같음?

막말로 그놈이 미쳐가지고 금품반입해서 노가리까거나 설마하니 그렇지는 못하겠다만 죄수들에게 준다 생각해봐라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음. 물론 이새끼는 그걸로 좆되겠지만 혼자가진 않을거다

그나마 수가 적다는데에 희망을 가지고 엮이지말길 희망할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