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 야간교대근무, 꼰대상사, 타지생활 등이 누구나 말하는 단점들인데
이게 모두 괜찮더라도 다른거에서 삐끗하면 사실 여기는 평생직장이 될 수 없음
같은 곳에 발령은 났지만 연수원에서 친해진 동기 중 한명이 집에서 30분거리 소에 갔는데
딴건 다 괜찮은데 수용자 대하는거를 신기할 정도로 힘들어했음
그냥 일반 민원인이다 생각하고 하면 뭐 1,2년은 버티겠는데 평생 한다 생각하니 도저히 못하겠다 하더라고
뭐 결국 2년 더 공부해서 관검세 쪽으로 옮겼고 요즘도 간간히 연락하고는 있다만
본인한테는 안맞는 또 다른 부분이 있을 순 있음... 나야 뭐 딱히 꺼리는거 없고 해서 만족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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