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멍해가지고 점검 준비 조금 늦게 나가서 각방 차렷하고 시작할려니까 방마다 다 준비 됐는지 확인하라고 짜증


그걸 언제 다 확인하냐 ㅅㅂ
복도 걸어가면서 점검 점검 하고 방들에  들으라고 소리쳤으면 된 거지 안 그래?
현직은 알잖아
점검 언제 올지도 정확히 모르는데 다 각잡고 있게 하리?
초범 방 아니면 그 말을 잘 듣냐
그런 잔소리하다 보면 괜히 서로 감정만 상해

글고 어차피 각방 차렷하면 알아서 다 준비한다
점검 하루 이틀 하나
걔들 맨날 하는 게 그건데
알아서 다 잘 해

역시나 혼거들 다 잘 준비돼 있었어

그리고 독거 가는데 괜히 큰 소리로 차렷 하라고 짜증
큰 소리로 하고 있었다고
뭘 얼마나 더 크게 해 ㅅㅂ 피 토할까
방 별로 부를 땐 크게 안 했지
방 마다 몇 방!! 하고 소리치는 걸 원한다 그건데 ㅆㅂ 꼭 그케 소리쳐야 되냐
작게 해도 다 알아 들어
부드럽게 하는 게 서로 분위기 더 좋아

그러다 독거 한방 어리 타고 있으니까 짜증 폭발하고
준비 안 돼 있잖아!!! 이 ㅈㄹ
한 명 준비 안 한 건 맞는데 신입이었고 또 그럴 수도 있지
뭘 그걸 가지고 직원을 쥐잡듯 잡을려 그러냐

잠도 못 자고 야근한 직원을 그케 사소한 걸로 잡아야 돼?

밤새 별탈 없이 마무리하나 싶었더만 마지막에 갑자기 ㅈㄹ 퍼붓네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새끼가 ㅅㅂ 기분 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