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특성상 어르신들 많이 뵙는데

진짜 노이로제 걸리겠다 하 시발

반말은 기본이고
면전에 대고 욕하고
억지부리면서 때쓰고
침뱉고 멱살잡고 하;;;
사람들 진짜 많은데 똥방귀뀌고
뭘 처먹엇는지 시발 트림 꺼억꺼억해대고
술처먹고 와서 비틀비틀거리다가 진열상품 다 깨먹고;;;

늙은이가 뭘 알겠냐면서
잘 모르니까 알려줘야한다면서
앞뒤 맥락도 맞지않는거 벅벅 우겨대면서 컴플레인걸어대고

그럼 씨발 사과할 일도 아닌데도 사과하고
고개숙이고 씨발 하 ㅠ

나도 안다
어르신들. 공경해야하고 공손히 모셔야하는거...
근데 씨발
5살 유치원생보다 못한 어르신들 진짜 많다
인간대우도 해주고싶지않다 하 ㅠㅠㅠ

사회생활 한 지 꽤 돼서
직원들간에 스트레스는 잘 대처하고
조직내 트러블 안생기고 열심히 잘 할 수 있고
눈치는 존내 빨라서
내 밥값은 어딜가든 한다.
그게 내 장점이긴한데

시발 어처구니없는 손님이나 진상만나면 하 ㅠ
씨발개끼들 진짜
인성이 썩어가는듯
씨발개끼들이 줫도 모르는 개씨발놈들이
본인들이 '갑'이라는게 존나 명확한듯이
사람 대하고
일하는 사람은 을도 아니고 정?정도 되겟다 씨발
노예보다 더 심하게 사람다루네 씨발 나이똥구멍으로 처먹은 새끼들이 하ㅠㅠㅠㅠㅠㅠ


돈 좀 덜 받고
교정직 하는게 낫지
수용자만나는것도 만만치 안아보이긴한데
적어도 지금처럼 굽신굽신은 안할듯

시발 지금 이건 사람사는게 아니다 ㅠ
조금만 기다려라 시발 올해 꼭 합격해서
여기 관두고 퇴직금으로 새 차뽑고
새 직장으로 룰루랄라 출근할거다 ㅠㅠㅠ